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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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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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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9.28.
  • 대통령비서실
  • 44730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홍재형 국회의원, 방기열 에경연 원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신헌철 SK대표, 한준호 한전사장, 이억수 석유공사 사장, 윤영석 플랜트협회장, 김문환 국민대총장, 김동용 전북대 교수, 강주명 서울대 교수,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유영제 서울대 교수, 박희천 인하대 교수, 한화진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유제인 ENE시스템 대표, 이태섭 지질자원연구원 원장
  •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아셈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 참석해 고유가 파동과 관련, "참여정부 출범 때 30달러 미만이던 유가가 급등하고 환율도 하락하여 경제가 추락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위기의식을 느꼈는데, 우리 경제가 잘 버텨나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것은 우리경제의 실력이며 국민들의 노력과 저력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에너지 절약운동에 대해 "국민의 의식과 정서, 생활과 밀접하게 전개되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단열, 절전시스템이 국민생활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에너지절약기업의 경우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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