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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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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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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5.09.28.
  • 대통령비서실
  • 4473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방기열 에경연 원장, (대통령 우측으로) 이해찬 국무총리,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이재용 환경부장관, 김용덕 건설교통부장관, 김병준 정책실장,
  •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아셈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차 국가에너지자문회의에 참석해 고유가 파동과 관련, "참여정부 출범 때 30달러 미만이던 유가가 급등하고 환율도 하락하여 경제가 추락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위기의식을 느꼈는데, 우리 경제가 잘 버텨나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것은 우리경제의 실력이며 국민들의 노력과 저력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에너지 절약운동에 대해 "국민의 의식과 정서, 생활과 밀접하게 전개되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단열, 절전시스템이 국민생활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에너지절약기업의 경우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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