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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0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 만찬에서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부산은 제 고향이고, 제가 공부하고 정치를 시작했던 곳이라면서 마치 여러분을 제 고향집에 초대한 것처럼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태평양으로 열려있는 아시아의 관문이며,부산항이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다며 부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노 대통령은 아.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위해 건배를 제의한다고 잔을 높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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