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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정보통신부에서 열린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 참석하여 성장과 분배 두 개는 함께 가야하고 그 대답이 혁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떳떳한 철밥통’ 해답은 ‘공무원들의 혁신’에 있으며, 정부혁신과 공무원 혁신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을 강조했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정부혁신 우수부처의 혁신현장을 각 부처 혁신기획관들이 방문해 그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행사로 2005년 9월 국세청을 시작으로 총 6개 부처가 개최됐지만, 노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