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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제1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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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제1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제1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제1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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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7.02.01.
  • 대통령비서실
  • 48241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좌)하마드 카타르 제1부총리 겸 외교장관
  • 청와대 접견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방한 중인 하마드 카타르 제1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천연가스 최대 공급국이자 원유 공급국인 카타르가 한국에 계속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카타르의 인프라와 플랜트 건설에 참여 중인 우리 기업들과 카타르 LNG 운반선을 건조하고 있는 우리 조선사에 대한 카타르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난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사망한 김형칠 선수와 유가족에 대한 카타르 측의 배려에 대해서도 사의를 표시했다.


이에 대해 하마드 부총리는 “카타르는 산업 다변화를 위한 외국기업 유치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방한에 경제인들을 동행해 ‘한-카타르 경제포럼’을 개최하고 한국 기업들에게 카타르 투자기회에 대해 설명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항공·금융·관광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증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노 대통령과 하마드 부총리는 한국의 기술과 카타르의 자원·자본을 활용해 서로 유익한 경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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