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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보고를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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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보고를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보고를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보고를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보고를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에서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보고를 경청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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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05.24.
  • 대통령비서실
  • 48470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 한명숙 국무총리, (대통령 좌측)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수영 경제인총연합회 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 구본무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준기 동부 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구자홍 LS 회장, 우의제 하이닉스 사장, 구학서 신세계 사장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강신호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중소기업 관계자와 한명숙 총리 등 정부 관계자가 함께 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에 참석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제안했다. 노 대통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은 자율적, 자발적으로 추진되어 장기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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