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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단과의 접견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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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단과의 접견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단과의 접견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단과의 접견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단과의 접견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단과의 접견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단과의 접견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단과의 접견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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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7.02.17.
  • 대통령비서실
  • 49048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우측으로) 한승수 유치위원장, 김진선 강원지사, 이건히 ioc위원, 박용선 ioc위원, 변양균 정책실장, (대통령 좌측으로) 김정길 KOC 위원장, 이광재 국회특위 간사, 장향숙 장애인 체육회장, 도영심 koc고문
  • 청와대 충무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2014년 동계올림픽 후보도시인 강원도 평창지역 실사를 위해 방한중인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조사평가위원회 평가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2014년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리면 남북간 화합, 나아가서 통합의 축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축제로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최근 6자회담 합의를 거론하면서 "올림픽 정신은 전쟁을 중단하고 화해와 평화를 만들어 내자는데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남북간에는 많은 문제가 남아 있지만 올림픽 정신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하나하나 다 해결하고 2014년쯤 되면 남북간의 완전한 평화와 화해, 협력의 관계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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