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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 다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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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 다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노무현 대통령]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 다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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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7.05.16.
  • 대통령비서실
  • 54598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으로) 한승수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인물미상, 전이경 메달리스트, 윤세영 범강원 도민회장, 안현수 메달리스트, 이강석 빙상 국가대표, (대통령 우측으로) 이건희 IOC위원, 박용성 ioc위원, 장향숙 장애인 체육회장, 인물미상, 정연주 방송협회장, 진선유 메달리스트
  • 청와대 충무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50일을 앞두고 6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강력한 지원의지를 다시 표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제부터는 분위기가 아니고 한 표 한 표 꿰는 일이 남아 있다”며 “중복한 무질서한 운동도 피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점검과 상황 파악, 전략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유치위원회와 문화관광부가 중심적 역할을 해주고 외교통상부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서 판단착오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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