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 세계도자(陶瓷)비엔날레’ 개막연설에 이어 가진 경기도민들과 오찬간담회에서 "모든 지자체가 자율적 판단으로 지방행정을 운영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분권시대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여기에 지방과 수도권의 차별은 없다"며 "아울러 지방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수도권에 폐해만 주는 수도권 규제는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장소] 이천 미란다호텔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월 3일 제3회 국정토론회 마무리발언을 통해 “여러 과정에서 국민들과의 소통이 충분치 못하다”며 “과정에서도 국민들의 지혜를 최대한 빌리고 그 다음에 이러한 결과를 정확하게 전달하자”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잘한 것은 잘한 대로 못한 것은 못한 대로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정보와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일을 시작할 때 국민들의 의사를 묻고 이해관계를 조정해 불만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단계까지 국민의 동의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올해 정부의 중요한 목표는 신뢰받는 정부이며 정부가 하는 일 모두가 그야말로 국민들의 신뢰 위에 서야한다”면서 “이를 위해 ‘일 잘하는 정부’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일 잘하는 것’은 실제로 일 그 자체에 대해 효율성도 높아져야 하지만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의 양과 질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가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좀 더 개방적이고 민주적이며 다양성 있는 운영체계와 함께 분권과 자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공직사회 변화의 속도가 타 분야보다 조금 앞서야 한다”고 전제하고 “2012년 국민소득이 2만불로 가려면 2007년에 정부변화의 성과가 두 배로 가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매년 변화의 속도를 두 배씩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소]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제 의지는 확고하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지방자치를 직접 하는 여러분과 의견을 나눠보고 조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의견이 모아지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혁 문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욕심 같아서는 주요 쟁점에 대한 문제를 대개 매듭 짖고 연내에 입법 작업을 마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장소] 부산시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10일 서울경찰청을 방문, 치안상황실과 112 신고센터, 종합교통정보센터 등을 둘러보고 "여러분의 많은 고생 덕분에 치안이 안정되고 국민이 여러분을 믿고 있다"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경찰이 스스로 다짐하듯 경찰은 국민의 재산과 안정을 보호하는 울타리이자 버팀목"이라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서울경찰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7일 광주전남 언론인과의 만남 행사에서 "나는 한국 전체 정치구도의 변화를 원한다. 기존의 정치질서가 점차 와해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동인터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노 대통령은 "일차적으로 지역주의 정치를 해소하고 투명한 정치, 상향식 정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기존의 정치는 지역 구도를 전제로 호남당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면서 비난, 공격만 해온 구도"라며 "이런 정치구도가 계속 유지되기는 어렵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태풍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것 같아 걱정”이라며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다시 한번 각별히 당부해달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앞선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제14호 태풍 매미 피해상황 및 복구대책’을 보고 받고 “특별재해지역 선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0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정선의 수해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장기적인 재해예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재난을 당한 뒤에야 원상복구하려고 하면 예산이 준비되지 않아 항구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강원도 정선군
내용- """30년 전부터 70년, 80년대 중반에 한국사회에 많은 뜻 있는 저항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캄캄한 밤중에 한줄기 밝은 빛도, 맑은 공기도 아쉽던 어려운 투쟁기였습니다. 그 시기에 국내에서 힘겹게 싸운 분들에게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해 준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3일 문동환 재미 목사, 위르겐 힌즈페터 전 독일 TV기자, 마사오 타케나카 전 일본 동지사대 총장, 진 매튜스 전 감리교 선교사 등 과거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지원한 해외인사 4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사의를 표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모두발언에서 "특히 부산 울산 경남은 태풍 피해가 너무 커서 고통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정부로서는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피해 입은 주민들 입장에서는 미흡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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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기 도민과의 대화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 세계도자(陶瓷)비엔날레’ 개막연설에 이어 가진 경기도민들과 오찬간담회에서 "모든 지자체가 자율적 판단으로 지방행정을 운영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분권시대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여기에 지방과 수도권의 차별은 없다"며 "아울러 지방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수도권에...
제목경기도민과의 대화
등록번호6105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 세계도자(陶瓷)비엔날레’ 개막연설에 이어 가진 경기도민들과 오찬간담회에서 "모든 지자체가 자율적 판단으로 지방행정을 운영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분권시대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여기에 지방과 수도권의 차별은 없다"며 "아울러 지방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수도권에 폐해만 주는 수도권 규제는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장소] 이천 미란다호텔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01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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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나라당의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관련하여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고심을 한 후에 국정의 중심을 바로 잡아나가는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3.09.04)
등록번호6105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나라당의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관련하여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고심을 한 후에 국정의 중심을 바로 잡아나가는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04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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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28차 노사정위원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월 3일 제3회 국정토론회 마무리발언을 통해 “여러 과정에서 국민들과의 소통이 충분치 못하다”며 “과정에서도 국민들의 지혜를 최대한 빌리고 그 다음에 이러한 결과를 정확하게 전달하자”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잘한 것은 잘한 대로 못한 것은 못한 대로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정보와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어야 한다”며...
제목제3회 참여정부 국정토론회-마무리발언
등록번호6105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월 3일 제3회 국정토론회 마무리발언을 통해 “여러 과정에서 국민들과의 소통이 충분치 못하다”며 “과정에서도 국민들의 지혜를 최대한 빌리고 그 다음에 이러한 결과를 정확하게 전달하자”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잘한 것은 잘한 대로 못한 것은 못한 대로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정보와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일을 시작할 때 국민들의 의사를 묻고 이해관계를 조정해 불만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단계까지 국민의 동의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올해 정부의 중요한 목표는 신뢰받는 정부이며 정부가 하는 일 모두가 그야말로 국민들의 신뢰 위에 서야한다”면서 “이를 위해 ‘일 잘하는 정부’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일 잘하는 것’은 실제로 일 그 자체에 대해 효율성도 높아져야 하지만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의 양과 질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가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좀 더 개방적이고 민주적이며 다양성 있는 운영체계와 함께 분권과 자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공직사회 변화의 속도가 타 분야보다 조금 앞서야 한다”고 전제하고 “2012년 국민소득이 2만불로 가려면 2007년에 정부변화의 성과가 두 배로 가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매년 변화의 속도를 두 배씩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소]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1.03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1.0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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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시도지사 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제 의지는 확고하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지방자치를 직접 하는 여러분과 의견을 나눠보고 조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의견이 모아지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혁 문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욕심 같아서는 주요 쟁점에 대...
제목시도지사 회의
등록번호61061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제 의지는 확고하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지방자치를 직접 하는 여러분과 의견을 나눠보고 조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의견이 모아지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혁 문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욕심 같아서는 주요 쟁점에 대한 문제를 대개 매듭 짖고 연내에 입법 작업을 마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장소] 부산시청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08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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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서울 경찰청 방문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10일 서울경찰청을 방문, 치안상황실과 112 신고센터, 종합교통정보센터 등을 둘러보고 "여러분의 많은 고생 덕분에 치안이 안정되고 국민이 여러분을 믿고 있다"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경찰이 스스로 다짐하듯 경찰은 국민의 재산과 안정을 보호하는 울타리이자 버팀목"이라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제목서울 경찰청 방문
등록번호6106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10일 서울경찰청을 방문, 치안상황실과 112 신고센터, 종합교통정보센터 등을 둘러보고 "여러분의 많은 고생 덕분에 치안이 안정되고 국민이 여러분을 믿고 있다"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경찰이 스스로 다짐하듯 경찰은 국민의 재산과 안정을 보호하는 울타리이자 버팀목"이라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서울경찰청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1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1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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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광주전남지역 언론인과의 만남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7일 광주전남 언론인과의 만남 행사에서 "나는 한국 전체 정치구도의 변화를 원한다. 기존의 정치질서가 점차 와해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동인터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노 대통령은 "일차적으로 지역주의 정치를 해소하고 투명한 정치, 상향식 정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제목광주전남지역 언론인과의 만남
등록번호6106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7일 광주전남 언론인과의 만남 행사에서 "나는 한국 전체 정치구도의 변화를 원한다. 기존의 정치질서가 점차 와해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동인터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노 대통령은 "일차적으로 지역주의 정치를 해소하고 투명한 정치, 상향식 정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기존의 정치는 지역 구도를 전제로 호남당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면서 비난, 공격만 해온 구도"라며 "이런 정치구도가 계속 유지되기는 어렵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1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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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태풍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것 같아 걱정”이라며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다시 한번 각별히 당부해달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앞선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제14호 태풍 매미 피해상황 및 복구대책’을 보고 받고 “특별재해지역 선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3.09.18)
등록번호61064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태풍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것 같아 걱정”이라며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다시 한번 각별히 당부해달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앞선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제14호 태풍 매미 피해상황 및 복구대책’을 보고 받고 “특별재해지역 선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18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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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태풍피해지역 현장시찰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0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정선의 수해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장기적인 재해예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재난을 당한 뒤에야 원상복구하려고 하면 예산이 준비되지 않아 항구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강원도 정선군
제목태풍피해지역 현장시찰
등록번호6106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0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정선의 수해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장기적인 재해예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재난을 당한 뒤에야 원상복구하려고 하면 예산이 준비되지 않아 항구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강원도 정선군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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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외 민주인사 초청 다과회
게시글 내용 요약 - """30년 전부터 70년, 80년대 중반에 한국사회에 많은 뜻 있는 저항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캄캄한 밤중에 한줄기 밝은 빛도, 맑은 공기도 아쉽던 어려운 투쟁기였습니다. 그 시기에 국내에서 힘겹게 싸운 분들에게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해 준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3일 문동환 재미 목사, 위르겐 힌즈페...
제목해외 민주인사 초청 다과회
등록번호61069
내용- """30년 전부터 70년, 80년대 중반에 한국사회에 많은 뜻 있는 저항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캄캄한 밤중에 한줄기 밝은 빛도, 맑은 공기도 아쉽던 어려운 투쟁기였습니다. 그 시기에 국내에서 힘겹게 싸운 분들에게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해 준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3일 문동환 재미 목사, 위르겐 힌즈페터 전 독일 TV기자, 마사오 타케나카 전 일본 동지사대 총장, 진 매튜스 전 감리교 선교사 등 과거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지원한 해외인사 4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사의를 표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3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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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모두발언에서 "특히 부산 울산 경남은 태풍 피해가 너무 커서 고통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정부로서는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피해 입은 주민들 입장에서는 미흡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제목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등록번호6107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모두발언에서 "특히 부산 울산 경남은 태풍 피해가 너무 커서 고통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정부로서는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피해 입은 주민들 입장에서는 미흡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4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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