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1일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 앞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화물연대 파업 대책과 방미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위기대처 시스템이 과거의 것은 해체되고 새로운 것은 아직 성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노 대통령은 ""옛날에는 이런 문제를 총리실도 청와대도 아닌 국정원에서 총괄했다""며 ""그 부분은 실제 국정원의 고유기능이라고 보기 어렵다. 앞으로 계속 맡기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북핵문제와 방미에 대해서는 ""상황이 어렵고 과제도 얽혀있다. 많은 욕심을 부릴 일이 아니다""면서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8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장수천 운영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경제활동 중,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해두고자 한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이 낭비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수천 운영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어떤 청탁이나 청탁의 대가를 수수한 일도 없고 부정한 정치자금의 거래도 없었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춘추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2일 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인사말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정책은 지방화"라며 "지방의 기술혁신과 지식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지방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펼쳐나가되 중앙정부가 집중적으로 되는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혁신체계를 구축해 지방화시대를 열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 [장소] 대구 컨벤션센터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3일 전국 세무관서장 초청 특강에서 도덕적 신뢰, 공정한 인사, 정책감사로 국가 개조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모든 영역에서 개혁을 외쳤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은 근본의 문제를 개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의 행동양식인 문화를 개혁하지 않으면 합리적인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6일 전국 경찰지휘관 초청 특강에서 정부부처 개혁과 관련 "정부가 토론과 회의, 잘 발달된 인터넷 등을 활용해 한국사회를 한번 변화시켜보고 업그레이드시켜보자는 게 혁신주체에 관한 저의 구상"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9일 제1회 정책기획위원회 회의 인사말에서 대통령 직속 위원회 운영방안과 관련하여 “청와대 국정과제TF, 관련 정부 부처와 입체적으로 엮어 이들 위원회의 활동이 겉돌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 이후 지식인들이 정부의 씽크탱크에 참여해 열심히 말해도 국정은 따로 돌아가 들러리서는 느낌이었을 것이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며 “각 위원회가 결정한 것을 국정과제TF에서 기획하고 이를 각 부처가 정책으로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정부종합청사
내용- "국정원 개혁의 첫 번째는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정권을 위해서는 그만하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0일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권이 국정원에 대해 지금 묻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아서 여러분들이 불안해할지 모른다. 그렇지만 정권을 위한 국정원 시대는 이제 끝내달라는 것이 나의 뜻"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장소] 국가정보원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3일 전국 근로감독관과의 대화 행사에 이은 오찬간담회에서 "불법 파업에 대해 모든 공권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게 원칙이라는 말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공권력 투입은 국민들의 신체, 재산, 생명이 급박한 위기를 당할 때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집단행동에 대해 무조건 온정적으로 대화나 타협만 하거나 원칙대로 공권력 투입을 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며 "무엇이 원칙인가를 잘 판단하고 그때그때 유연하게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3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북송금 특검기간 연장문제와 관련하여 “대북송금 의혹사건과 150억원 수수 의혹사건은 법률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별개 사건이라고 판단된다”며 "특검과 별도로 다루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특검은 대북송금 의혹사건의 수사로 마무리해주길 바란다"며 “특검과 별도로 150억원 수수 의혹은 국민 앞에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6일 전국 검사장과의 대화 행사에 이은 오찬 인사말에서 "경제와 민생의 발목을 잡는 집단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대통령과 검찰관계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돌아가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썸네일
게시글 제목 국무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1일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 앞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화물연대 파업 대책과 방미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위기대처 시스템이 과거의 것은 해체되고 새로운 것은 아직 성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노 대통령은 ""옛날에는 이런 문제를 총리실도 청와대도...
제목국무회의(2003.05.11)
등록번호60987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1일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 앞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화물연대 파업 대책과 방미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위기대처 시스템이 과거의 것은 해체되고 새로운 것은 아직 성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노 대통령은 ""옛날에는 이런 문제를 총리실도 청와대도 아닌 국정원에서 총괄했다""며 ""그 부분은 실제 국정원의 고유기능이라고 보기 어렵다. 앞으로 계속 맡기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북핵문제와 방미에 대해서는 ""상황이 어렵고 과제도 얽혀있다. 많은 욕심을 부릴 일이 아니다""면서 ""기존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11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5.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특별 기자회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8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장수천 운영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경제활동 중,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해두고자 한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이 낭비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수천 운영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어떤 청탁이나...
제목특별기자회견
등록번호6099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8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장수천 운영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경제활동 중,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해두고자 한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이 낭비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수천 운영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어떤 청탁이나 청탁의 대가를 수수한 일도 없고 부정한 정치자금의 거래도 없었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춘추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28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5.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2일 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인사말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정책은 지방화"라며 "지방의 기술혁신과 지식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지방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펼쳐나가되 중앙정부가 집중적으로 되는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혁신체계를 구축해 지방화시대를 열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 [장소] 대구 컨벤션센터
제목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등록번호6099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2일 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인사말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정책은 지방화"라며 "지방의 기술혁신과 지식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지방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펼쳐나가되 중앙정부가 집중적으로 되는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혁신체계를 구축해 지방화시대를 열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 [장소] 대구 컨벤션센터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1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전국 세무관서장 초청 특강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3일 전국 세무관서장 초청 특강에서 도덕적 신뢰, 공정한 인사, 정책감사로 국가 개조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모든 영역에서 개혁을 외쳤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은 근본의 문제를 개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의 행동양식인 문화를 개혁하지 않으면 합리적인...
제목전국 세무관서장 초청 특강
등록번호6100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3일 전국 세무관서장 초청 특강에서 도덕적 신뢰, 공정한 인사, 정책감사로 국가 개조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모든 영역에서 개혁을 외쳤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은 근본의 문제를 개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의 행동양식인 문화를 개혁하지 않으면 합리적인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13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1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전국 경찰 지휘관 초청 특강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6일 전국 경찰지휘관 초청 특강에서 정부부처 개혁과 관련 "정부가 토론과 회의, 잘 발달된 인터넷 등을 활용해 한국사회를 한번 변화시켜보고 업그레이드시켜보자는 게 혁신주체에 관한 저의 구상"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제목전국 경찰 지휘관 초청 특강
등록번호6100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6일 전국 경찰지휘관 초청 특강에서 정부부처 개혁과 관련 "정부가 토론과 회의, 잘 발달된 인터넷 등을 활용해 한국사회를 한번 변화시켜보고 업그레이드시켜보자는 게 혁신주체에 관한 저의 구상"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16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정책기획위원회 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9일 제1회 정책기획위원회 회의 인사말에서 대통령 직속 위원회 운영방안과 관련하여 “청와대 국정과제TF, 관련 정부 부처와 입체적으로 엮어 이들 위원회의 활동이 겉돌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 이후 지식인들이 정부의 씽크탱크에 참여해 열심히 말해도 국정은 따로 돌아가 들러리서는...
제목정책기획위원회 회의
등록번호6100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9일 제1회 정책기획위원회 회의 인사말에서 대통령 직속 위원회 운영방안과 관련하여 “청와대 국정과제TF, 관련 정부 부처와 입체적으로 엮어 이들 위원회의 활동이 겉돌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 이후 지식인들이 정부의 씽크탱크에 참여해 열심히 말해도 국정은 따로 돌아가 들러리서는 느낌이었을 것이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며 “각 위원회가 결정한 것을 국정과제TF에서 기획하고 이를 각 부처가 정책으로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정부종합청사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19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1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국가정보원 업무보고 및 직원 오찬 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국정원 개혁의 첫 번째는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정권을 위해서는 그만하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0일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권이 국정원에 대해 지금 묻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아서 여러분들이 불안해할지 모른다. 그렇지만 정권을 위한 국정원 시대는 이제 끝내달라는 것이 나의 뜻"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제목국가정보원 업무보고 및 직원 오찬 간담회
등록번호61007
내용- "국정원 개혁의 첫 번째는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정권을 위해서는 그만하십시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0일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권이 국정원에 대해 지금 묻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아서 여러분들이 불안해할지 모른다. 그렇지만 정권을 위한 국정원 시대는 이제 끝내달라는 것이 나의 뜻"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장소] 국가정보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2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전국 근로감독관과의 오찬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3일 전국 근로감독관과의 대화 행사에 이은 오찬간담회에서 "불법 파업에 대해 모든 공권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게 원칙이라는 말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공권력 투입은 국민들의 신체, 재산, 생명이 급박한 위기를 당할 때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집단행동에 대해 무조건 온정적으로 대화나 타협만...
제목전국 근로감독관과의 오찬간담회
등록번호6100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3일 전국 근로감독관과의 대화 행사에 이은 오찬간담회에서 "불법 파업에 대해 모든 공권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게 원칙이라는 말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공권력 투입은 국민들의 신체, 재산, 생명이 급박한 위기를 당할 때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집단행동에 대해 무조건 온정적으로 대화나 타협만 하거나 원칙대로 공권력 투입을 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며 "무엇이 원칙인가를 잘 판단하고 그때그때 유연하게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23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3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북송금 특검기간 연장문제와 관련하여 “대북송금 의혹사건과 150억원 수수 의혹사건은 법률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별개 사건이라고 판단된다”며 "특검과 별도로 다루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특검은 대북송금 의혹사건의 수사로 마무리해주길 바란다"며 “특검과 별도로 150억원 수...
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3.06.23)
등록번호6100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3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북송금 특검기간 연장문제와 관련하여 “대북송금 의혹사건과 150억원 수수 의혹사건은 법률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별개 사건이라고 판단된다”며 "특검과 별도로 다루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특검은 대북송금 의혹사건의 수사로 마무리해주길 바란다"며 “특검과 별도로 150억원 수수 의혹은 국민 앞에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23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검사장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6일 전국 검사장과의 대화 행사에 이은 오찬 인사말에서 "경제와 민생의 발목을 잡는 집단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대통령과 검찰관계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돌아가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검사장 오찬
등록번호6101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6일 전국 검사장과의 대화 행사에 이은 오찬 인사말에서 "경제와 민생의 발목을 잡는 집단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대통령과 검찰관계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돌아가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26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2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111213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