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생태적으로 깨끗하고 풍부해지면 거기서 나오는 모든 식물들은
생명의 기가 충만한거 아니겠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중략)
그런 생태계를 한번 만들어 보자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농민들의 목표는 더 받는 거고, 저의 목표는 이 생태계를 그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놓는거다.
그 다음에 뭐할거냐?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 생태계에서 자연을 좀 더 다양하게 학습하면서
자랄 수 있으면 좋지 않겠는가,
똑같은 자연이지만 자연이 좀 더 풍부하고 다양하면 좋지 않겠느냐. 그리 생각합니다. "
<봉하마을 방문객 인사> 2008.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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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마을을 둘러보다 | |
농수로 건너의 마을주민과 인사하다 | |
낫질하다 | |
흘린 땀을 식히다 | |
모판을 나르다 | |
맛있는 새참에 흥이나다 | |
잡초를 제거하다 | |
어린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참게를 방류하다 | |
오리농군들을 풀어놓다 | |
손녀와 함께 논과 연밭을 둘러보다 | |
봉하오리쌀 포장 디자인 심사하다 | |
황금들녘에서 메뚜기를 잡다 | |
콤바인을 몰아 추수하다 | |
잘 익은 찰떡 떡메를 치다 | |
도리깨질 시범을 보이다 |
순번 | 사진 | 사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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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른 아침 마을을 둘러보다 | |
2 | 농수로 건너의 마을주민과 인사하다 | |
3 | 낫질하다 | |
4 | 흘린 땀을 식히다 | |
5 | 모판을 나르다 | |
6 | 맛있는 새참에 흥이나다 | |
7 | 잡초를 제거하다 | |
8 | 어린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참게를 방류하다 | |
9 | 오리농군들을 풀어놓다 | |
10 | 손녀와 함께 논과 연밭을 둘러보다 | |
11 | 봉하오리쌀 포장 디자인 심사하다 | |
12 | 황금들녘에서 메뚜기를 잡다 | |
13 | 콤바인을 몰아 추수하다 | |
14 | 잘 익은 찰떡 떡메를 치다 | |
15 | 도리깨질 시범을 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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