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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카트라이트 뉴질랜드 총독 내외를 위한 만찬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4월 20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실비아 카트라이트 뉴질랜드 총독을 위한 국빈만찬에 참석하여 양국 우호협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뉴질랜드는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주었고, UN과 APEC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다”며 “두 나라...

생산일자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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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4.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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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38회 국가조찬기도회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4월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 양극화 해결의지를 밝히며 기독교계의 도움을 요청했다. 노 대통령은 '앞서가는 사람만 잘 가고, 뒤에 쳐진 사람은 낙오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다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되기를 모두들 바라고 있고, 저 또한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

생산일자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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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4.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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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메시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을 위한 만찬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4월 6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메시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을 위한 공식만찬에 참석, 양국 간의 실질협력 확대 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정상회담을 계기로 두 나라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경제, 통상, 조선, 해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일자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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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4.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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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29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에 참석,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이기로 한 것을 계기로 두 나라 간 실질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내년부터 더 많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생산일자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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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3.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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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말씀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양극화, 함께 풀어갑시다’라는 주제로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를 가졌다. 노 대통령은 양극화 전반, 부동산, 교육, 재정문제, 경제전망 등에 대해 네티즌들과 두 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생산일자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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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3.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1: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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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훈센 캄보디아 총리 내외를 위한 만찬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21일 한국을 공식방문 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 내외를 위한 만찬에서 '우리 두 나라의 규역규모는 수교 당시에 비하면 세 배나 늘었다'며 '이번에 합의한 '크랑폰리'강 수자원 개발사업과 앙코르-경주 문화엑스포 등도 양국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일자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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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3.2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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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알제리 국빈방문>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주최 국빈오찬 답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12일 알제리 인민궁전에서 있었던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주최 국빈오찬에서 '알제리는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나라'이며 '석유자원의 개발과 공동비축 같은 에너지 분야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한국산 자동차, 가전제품, 휴대전화도 알제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들었다'고...

생산일자200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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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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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나이지리아 국빈방문> 한·나이지리아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10일 나이지리아 아부자시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나이지리아 경제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 연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과 협력계획을 담은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한국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노 대통령은 또 "에너지·자원, 인프라 건설 분야 등에서 한국과 나이지리아간 협력 가능...

생산일자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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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3.1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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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나이지리아 국빈방문>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답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9일 나이지리아 대통령궁 만찬장에서 있었던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서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은 한국과 나이지리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자원협력 약정'과 '해상광구 생산물 분배계약'은 이 분야의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일자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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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3.0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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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육군사관학교 제62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3월 3일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제62기 육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올해 안에 한미 간의 협의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계획에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일자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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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3.0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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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학군사관후보생(ROTC) 제44기 임관식 치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2월 28일 성남시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열린 학군사관후보생(ROTC) 제44기 임관식에 참석해 “평화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국방력”이라며 자주국방을 실현하기 위한 국방개혁 추진을 강조했다.

생산일자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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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2.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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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열린우리당 전국대의원대회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2월 18일 열린우리당 전국대의원대회 축하 메시지에서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잘 하고 계십니다. 후보들은 공정한 토론을 통해 뜨겁게 경쟁했습니다. 대의원 여러분은 자발적인 선거관리와 열띤 참여로 당의 결속력을 높여주셨습니다. 민주정당의 훌륭한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여러분께 치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생산일자20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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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2.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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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증권선물시장 개장 50주년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1월 25일 증권선물시장 개장 50주년 축하메시지에서 '불과 12개 기업으로 출발했던 증권시장이 이제 세계 아홉 번째의 거래규모를 가진 자본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자본조달의 창구로서, 건전한 투자의 장으로서 우리 경제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생산일자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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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1.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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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개청 기념행사 축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6년 1월 12일 충남 연기군 행정중심복합도시걸설청에서 열린 개청 기념행사에서 '균형발전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이 자리에서 시작되고 있다”며 “행정중심복합도시는 도시구조와 기능, 건축, 교통, 통신 등 모든 분야에서 최첨단기술과 문화, 생태가 조화를 이룬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일자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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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6.01.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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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필리핀 국빈방문> 한·필리핀 IT훈련원 개원식 축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12월 16일 메트로 마닐라 퀘손시에 위치한 한·필리핀 정보통신 직업훈련원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위해 애써온 양국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이곳 훈련원을 통해 한국의 IT기술과 경험이,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 필리핀의 젊은 인력들에게도 널리 전수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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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5.12.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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