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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영국국빈방문>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 주최 만찬답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2월 2일 버킹엄 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두 나라가 함께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는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면서 '이들 분야에서 영국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올해는 영국이 상주공관을...

생산일자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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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2.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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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라오스방문> 한·라오스 직업훈련원 준공식 축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일 28일 비엔티엔시 캄무앙 마을에 있는 '한·라오스 직업훈련원' 준공식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축사에서 '한국이 지금과 같은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우수한 사람과 높은 교육열이 그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각급 학교와 직업훈련원에서 육성한 우수한 기능인들은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었다'고...

생산일자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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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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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004 전국재래시장박람회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8일 '재래시장박람회 축하 메시지' 에서 '이번에 처음 열리는

생산일자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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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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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브라질국빈방문> 상파울루 주지사 내외 주최 만찬답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8일 알끼민 상파울루 주지사 내외 주최 만찬에 참석하여 '이제 한국과 브라질은 지리적인 거리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더 가까운 이웃이 됐다'며 룰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상파울루가 양국간 협력을 앞장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생산일자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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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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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브라질국빈방문> 한·브라질 기업인 간담회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8일 상파울로 산업연맹(FIESP) 본부 건물에서 열린 한·브라질 기업인 간담회 연설에서 '한·브라질 간 경제협력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기회는 서로가 접근을 희망하고 있는 바로 지금'이라며 '조금이라도 나중으로 미룬다면 양국관계는 언제까지고 협력 잠재력에 비해 무언가 부족한 관계로 남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생산일자200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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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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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브라질국빈방문> 룰라 브라질 대통령 내외 주최 만찬답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7일 룰라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공식만찬에 참석, '한국은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브라질과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찾고자 한다'며 '경제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걸친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원하다'고 밝혔다.

생산일자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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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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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르헨티나방문> 한·아르헨티나 경제인 초청 오찬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6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한·아르헨티나 경제인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아르헨티나는 새롭게 비약하고 있는 남미 경제권의 중심국이며 한국 역시 지금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며 이 같이 말하고 "동아시아와 남미대륙 간에 튼튼한 번영의 다리가 놓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생산일자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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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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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로스앤젤레스시장 주최 만찬답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2일 제임스 한 LA시장 주최 만찬에 참석하여 LA시는 우리와 각별한 관계에 있음을 언급하고 앞으로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LA는 일제강점기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한 많은 애국지사들이 독립운동을 펼쳤던 근거지로 지금은 우리 국민 누구나 이곳에 친척이나 친구 한 사람쯤은...

생산일자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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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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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미국방문> 국제문제협의회(WAC) 주최 오찬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2일 미국 세인트리츠호텔에서 열린 미 국제문제협의회 주최 오찬연설에서 '북한의 핵 보유를 용납할 수 없으며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취했다. '북핵문제의 조속한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과 6자회담 참여국 등 관련국들의 '전략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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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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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회 지역혁신박람회 개막식 축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11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제1회 지역혁신박람회 개막식 축사에서 '지역혁신이 우리의 희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지방혁신은 확실하게 방향을 잡고 하나하나 실천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이 힘을 합쳐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계속 해나간다면 지방은 그야말로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혁신거점으로 거듭...

생산일자20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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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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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한약사회 창립 50주년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7일 '대한약사회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약사대회 축하메시지' 에서 '대한약사회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서 애써 오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약사회 반세기는 국민보건 발전의 역사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좋은 약을 만들고, 바른 투약에 힘써 왔습니다. 몸이 아플 때 가장 먼...

생산일자200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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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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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외국인투자기업 CEO 주최 만찬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1월 3일 저녁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CEO 만찬 간담회에서 '우리의 가장 확실한 투자 유치 전략은 여러분이 한국에서 반드시 성공하도록 뒷받침 하는 것'이라며 '여러분의 성공을 보고 더 많은 투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생산일자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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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1.0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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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제백신연구소 건물 제공식 축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0월 28일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서 열린 국제백신연구소 건물 증정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일은 바로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60∼70년대 우리나라는 콜레라, 장티푸스와 같은 전염병으로 큰 고통을 치렀고,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이제 그 도움을 돌려...

생산일자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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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0.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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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5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0월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경찰 인사도 지연이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좌우되지 않고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이 우대 받는 원칙을 정착시켜 가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제 국민위에 군림하는 경찰이란 오명은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며 '권력의...

생산일자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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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0.2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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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외민주인사 초청 다과회 말씀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0월 14일 쉬라이버 전 유니온신학대학원 총장 등 해외민주인사 2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다과회에서 '보복은 않더라도 과거의 역사적 진실을 밝혀놓고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자료가 되고 가김이 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망각하지도 않고 보...

생산일자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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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10.1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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