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구술 노무현사료관의 모든 사료를 키워드·주제·시기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1995년 부산시장 선거과정과 일화

마이 아카이브에 담기


사료정보

  • 2012-07-06
  • 설동일
  • 부산 부산진구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사무실
  • 00:04:36
  • 60294
  • 박보영
  • 권용협

내용

구술자 설동일은 1995년 부산시장 선거에서 기획단장을 맡아 노무현 후보를 지원했다. 선거과정과 가까이서 접한 노 후보의 면면에 관한 구술이다. ‘악수라도 하시라’는 구술자의 말에 ‘남의 잔치에 와서 그러면 안 된다’며 송기인 신부가 초청한 성당 행사에 참석만 하고 자리를 뜨던 일화를 인상 깊게 기억한다.



설동일 소개

1981년 부림사건 피해자로 노무현 변호사를 처음 만났다. 노 대통령이 1995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선거 기획단장을 맡았다. 2002년 부산민주공원 관장, 2006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2012년 현재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록

목록
위로

노무현사료관 로고

디지털유산어워드 2018 선정 사이트

(03057)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73 전화 82-2-1688-0523 팩스 82-2-713-1219 이사장 정세균 사업자번호 105-82-17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