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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을 위한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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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을 위한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을 위한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을 위한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을 위한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을 위한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말씀하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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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4.10.28.
  • 대통령비서실
  • 41127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명박 서울시장, 허남식 부산시장, 조해녕 대구시장, 안상수 인천시장, 박광태 광주시장, 염홍철 대전시장, 박맹우 대전시장, 윤성식 정부혁신위원장, (대통령 우측)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진선 상원도지사, 이원종 충북도지사, 심대평 충남도지사, 강현욱 전북도지사,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의근 경북도지사, 김태환 제주도지사, 김우식 비서실장, 김병준 정책실장, 문재인 시민사회수석, 이원덕 사회정책수석
  •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 서울시장 등 전국 16개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초청,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관련한 의견 수렴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노 대통령은 "행정수도이전 문제를 단지 충청권의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수도권과 충청권의 이해대립,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로 보면 제대로 풀어나갈 수 없는 만큼 국가균형발전, 분권의 전체 틀로 봐야 한다"면서 "지역을 뛰어넘어 국가적 관점에서 오늘의 문제가 아닌 30년, 50년 이후 한국의 미래를 놓고 국토와 국가미래를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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