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3주년 기념 출입기자단과 북악산 산행에서 손 흔드는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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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06.02.26.
- 대통령비서실
- 44873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노무현 대통령, 출입기자단 등 100여명
- 서울 종로구 부암동 북악산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3주년을 맞아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가진 북악산 산행 및 오찬에서 “남은 임기 2년의 국정운영 우선순위를 양극화 문제 해소와 한미FTA 체결에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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