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알제리 국빈방문> 한·알제리 비즈니스포럼 연설
제목<알제리 국빈방문> 한·알제리 비즈니스포럼 연설
내용이번 방문기간 중에는 에너지∙자원 협력약정을 비롯해서 석유비축 확대와 가스 분야 협력, 그리고 태양광 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석유∙가스, 전력,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한국의 IT 발전 경험과 기술이 알제리의 초고속 통신망과 전자정부 구축사업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설 장소]국제회의장(알제리 알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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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알제리 국빈방문> 알제대학교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연설
제목<알제리 국빈방문> 알제대학교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연설
내용양국은 수교한 지 16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오래된 친구처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알제 대학에도 한국어 교육과정이 개설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교류∙협력사업이 펼쳐질 것입니다. 한국은 여러분과의 우정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대한 성의를 다해 나갈 것입니다. [연설 장소]국제회의장(알제리 알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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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42차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 축하 메시지
제목제42차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 축하 메시지
내용우리 두 나라가 선린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가기 위해서는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초 위에서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정립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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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훈센 캄보디아 총리 내외를 위한 만찬사
제목훈센 캄보디아 총리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우리 두 나라의 교역규모는 수교 당시에 비하면 세 배나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협력할 분야는 더욱 많습니다. 이번에 합의한 '크랑폰리 강 수자원 개발사업'과 '앙코르∙경주 문화엑스포'등도 양국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2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2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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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제목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이번에 우즈베키스탄 여러 곳의 석유∙가스전 탐사와 광물자원 공동개발에 합의했습니다. 정보통신, 섬유, 금융, 교육, 문화, 관광 등에 있어서도 교류∙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양국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이기로 한 것을 계기로 두 나라 간 실질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2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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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메시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을 위한 만찬사
제목메시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을 위한 만찬사
내용우리 두 나라는 이제 수교 14년이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양국 간 우호협력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두 나라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입니다. 경제∙통상∙조선∙해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4.0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4.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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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카트라이트 뉴질랜드 총독 내외를 위한 만찬사
제목카트라이트 뉴질랜드 총독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한국은 뉴질랜드의 여섯 번째 수출시장이며, 앞으로 교역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IT, BT와 같은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최근 들어서는 문화교류도 매우 활발합니다. 저는 우리 두 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가까운 장래에 뉴질랜드를 방문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4.2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4.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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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일관계에 대한 특별담화문
제목한·일관계에 대한 특별담화문
내용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한 대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독도 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루어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세계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간곡히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연설 장소]세종전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4.2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4.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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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주평화통일 미주지역 자문회의 연설
제목민주평화통일 미주지역 자문회의 연설
내용[연설요지] – 역사 속에서 배우는 가치와 방향 –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국치의 매 순간마다 분열이 있었다 – 그러나 역사는 진보한다!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냉엄한 역사의 현실, 스스로를 지킬 힘을 길러야 – 마음을 열고 함께 갈 수 있는 길 찾아야 – 세계의 질서는 화해의 협력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 자신감 가져야 – 한국인은 이미 올바른 전략 선택할 역량 갖춰 [연설 장소]워커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0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0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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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몽골 국빈방문> 한·몽골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제목<몽골 국빈방문> 한·몽골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내용1999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몽골을 방문했을 때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그 후 꾸준히 한국과 몽골의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번에는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더 증진하는 '선린우호협력 동반자 관계'에 새롭게 합의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숫자로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서도 양국의 관계는 긴밀히 발전해 왔고, 이것이 기업인들에게 몽골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는 판단을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한국 경제인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과 몽골의 관계는 점점 더 긴밀해질 것입니다. 몽골은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강력한 리더십 아래 큰 국가발전을 이뤄 갈 것입니다. 아울러 몽골 경제인에게도 한국 경제인을 잡아라, 나아가서는 한국을 잡으라고 권고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인 여러분, 멀리 보고 갑시다. 정부도 멀리 보고 가겠습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빨리 성공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칭기스칸호텔 5층 연회장(숙소)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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