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몽골 국빈방문>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몽골 국빈방문>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오늘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를 '선린우호협력 동반자'로 발전시키기로 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교역과 투자 확대, 자원협력, 사회간접자본과 IT분야 발전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외교부청사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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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제르바이잔 국빈방문> 한·아제르바이잔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제목<아제르바이잔 국빈방문> 한·아제르바이잔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내용아제르바이잔에 와 보니 한국이 갖지 않은 더 큰 행운과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바로 석유입니다. 아제르 바이잔에 주어진 이 기회를 아제르바이잔이 선진국으로 갈 수 잇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믿습니다. 저는 알리예프 대통령에게 한국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의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한국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도록 협력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할 것입니다. 아제르바이잔과 같은 좋은 친구를 원하고, 함께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과 잘 협력하십시오. 그것이 제 바람입니다. 법과 제도가 다르고 관습이 달라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교류∙협력의 장애는 양국 정부가 열심히 노력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연설 장소]그랜드유럽 호텔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1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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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제르바이잔 국빈방문>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아제르바이잔 국빈방문>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오늘 각하와의 정상회담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 합의한 '양국관계와 협력원칙에 관한 공동선언'과 항공∙문화 협정이 그 든든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올해에는 수교 14년 만에 양국에 상주 대사관이 설치됩니다. 이번에 체결된 에너지∙IT∙건설∙교통 분야 협력약정도 실질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교류∙협력을 확대해 갈수록 양국은 더욱 믿음직하고 꼭 필요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하자르'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1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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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랍에미리트 방문> 한·아랍에미리트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제목<아랍에미리트 방문> 한·아랍에미리트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내용우리는 석유를 많이 쓰는 나라이고, 한국 경제는 석유가 없으면 성장할 수 없는 경제입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석유의 18%, 가스의 15%를 아랍에미리트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우리가 석유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변함없이 석유를 공급해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우리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는 한국의 석유기지에 공동으로 석유를 비축하기로 하는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것은 양국의 이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약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의 기업은 이제 건설 공사만 수주하지 않고, 투자를 해서 땅을 사고 또 건설해서 분양하는 사업에도 착수했습니다. 이 사업의 투자가 성공을 거둔다면 아마 더 많은 우리 기업들이 두바이에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기억해 주십시오. 한국의 성실하고 책임있는 기업인들을 잘 기억해 주십시오. 한국은 아랍에미리트를 위해서 최선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기업인들은 여러분의 가장 좋은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그랜드하얏트호텔 바니야스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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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05.1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1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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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세계한인회장 초청 다과회 말씀
제목세계한인회장 초청 다과회 말씀
내용해외에 나가면 저는 두 가지 때문에 놀랍니다. 하나는 국내에서 듣고 느끼는 것보다 훨씬 우리 국력이 커져 있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두 번째는 해외동포들이 그 사회에서 신뢰가 아주 높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놀랍니다. 제가 여러분 덕분에 해외에 나가서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국에 오셔서 함께 모여서 여러 가지 논의를 하시고 조국과 여러분이 다르지 않다는 것, 하나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여러분이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다음 세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이것이 갖는 의미를 저는 매우 크게 봅니다. 여러분이 할 일이 있습니다. 민족의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을 이루는 바람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그리고 해외에서도 동포들 간의 갈등을 극복해 주기 바랍니다. 국내에서도 제가 정치하는 동안 분열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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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06.0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6.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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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군 잠수함 손원일함 진수식 축사
제목해군 잠수함 손원일함 진수식 축사
내용자주국방은 국가 존립의 기반입니다. 평화와 번영의 토대입니다. 우리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지킬 힘이 있었을 때는 국운이 융성했지만, 그렇지 못했을 때는 대륙과 해양이 요동칠 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국가적 전략도, 외교적 노력도 힘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해군력은 자주국방의 중추입니다. 해군장병 여러분은 자주국방의 선봉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우리의 해양영토를 굳건히 수호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연설 장소]울산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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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06.0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6.0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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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 축사
제목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 축사
내용노벨평화상 수상자 여러분은 우리 인류에게 큰 희망을 주신 분들입니다.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소외된 사람들의 인권신장, 그리고 환경보호 등을 위해 헌신해오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우리는 보다 더 평화롭고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도 김대중 전 대통령님을 빼놓고는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햇볕정책과 6∙15공동선언은 적대와 반목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길로 들어서게 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 평화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 간 신뢰 구축, 그리고 남북 공동번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고, 역사 발전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설 장소]광주 김대중권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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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6.06.1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6.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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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군 주요지휘관과의 대화 말씀
제목군 주요지휘관과의 대화 말씀
내용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여러분들 만나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대통령의 책임 중에 제일 무거운 것이 국가를 보위하는 것이고, 또 그를 위해서 국군을 통수하는 일인데, 여러분들 보면 항상 느낌이 든든합니다. 여러분들 만나면 자신만만해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여러분들 만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그런 믿음을 주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그냥 이렇게 여러분들 태도에서 풍기는 느낌이 그런 믿음을 줍니다. 여러분들은 전쟁하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나 저나 지금 하는 일은 전쟁 없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모순된 상황이죠? 전쟁을 주 업무로 하는 사람들이 전쟁을 없애야 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일한다는 것이 상당히 모순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통일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전략적 사고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전략적 사고라는 개념 하나와 미래라는 개념 하나를 여러분들께 던져 놓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든 지금 이 자리에서 저와 여러분들 사이에서 논의해야 되는 문제는 전쟁이 과연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전쟁을 없게 할 것이며, 만일에 있게 되면 어떻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그 얘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연요지] –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나 역사는 진보한다 – 전쟁 가능성 막아야 하고, 전쟁이 발발하면 이겨야 한다 – 의존적 사고와 분열 – 전략의 부재가 패배의 원인 – 길이 없는 비전은 비전이 아니다. – 더 개방해야 한다 – 남북 간 협력과 통합은 우리 스스로의 생존을 위한 것 – 민주주의적 원칙에 따른 단결 – 남북관계에서 고려할 원칙과 우선순위는 안전, 평화, 통일 – 공존의 방법을 찾아 나가는 일 – 오늘의 정치는 내일의 역사 –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높아져 [연설 장소]계룡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6.1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6.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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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6·25 참전용사 위로연 연설
제목6·25 참전용사 위로연 연설
내용– 남북 간 신뢰 구축이야말로 평화를 지키는 굳건한 토대 – 우리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기본은 역시 자주적 방위역량을 확고하게 갖추는 것 – 미래를 위해 과거의 원한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각오를 다져나가야 함 [연설 장소]롯데호텔*25일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6.2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6.2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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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페르난데스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제목페르난데스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오늘 수교 44년 만에 처음 가진 정상회담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교역과 투자는 물론 IT∙에너지∙관광 등 여러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투자보장협정'도 체결되었습니다. 각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와 체육, 학술 등의 민간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6.3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6.3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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