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자이툰부대 장병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은 많은 어려움 속에도 이라크의 치안유지와 건설지원, 의료봉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제목자이툰부대 장병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
내용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은 많은 어려움 속에도 이라크의 치안유지와 건설지원, 의료봉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12.2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5.12.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다이만부대 장병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지금까지 여러분은 2,300시간이 넘는 비행을 통해 우리 군은 물론 동맹국들의 항공 수송까지 적극 지원하는 등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제목다이만부대 장병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
내용지금까지 여러분은 2,300시간이 넘는 비행을 통해 우리 군은 물론 동맹국들의 항공 수송까지 적극 지원하는 등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5.12.2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5.12.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칼람 인도 대통령을 위한 만찬사
제목칼람 인도 대통령을 위한 만찬사
내용저의 인도 방문에 이은 각하의 이번 방한은 양국관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전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협상 개시를 선언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양국간 교역을 오는 2008년까지 10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 개정된 '과학기술협력협정'도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2.0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2.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학군사관후보생(ROTC) 제44기 임관식 치사
제목학군사관후보생(ROTC) 제44기 임관식 치사
내용"학군장교 여러분, 참여정부는 그동안 자주국방을 실현하기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습니다. 국방비를 매년 9% 안팎으로 늘려 왔고, 방위사업청을 출범시켜 국방획득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20년까지 완수할 국방개혁의 청사진을 만들었습니다. 국방개혁은 국민적 합의를 모아 추진해 가야 할 국가적 과업입니다. 어느 정권만의 성과물일 수도 없고, 정략적으로 판단할 일도 아닙니다. 우리 군을 세계 어느 군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선진 정예강군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번 개혁안은 십수 년 동안 미루어 왔던 과제입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우리 군이 자발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군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연설 장소]학생중앙군사학교 연병장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2.2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2.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육군사관학교 제62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제목육군사관학교 제62기 졸업 및 임관식 치사
내용참여정부는 그동안 '자주국방과 균형외교, 남북 신뢰 구축'이라는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통일∙외교∙안보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북핵위기에서 비롯된 안보불안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한∙미간의 해묵은 현안들도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자주적 방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방개혁도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올해에는 6자회담 재개와 9∙19공동성명의 이행에 최선을 다해서 북핵문제 해결의 확실한 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나아가 이러한 토대 위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관련국들과의 논의도 본격화해 나갈 것입니다. [연설 장소]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0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0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이집트 방문> 한·이집트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제목<이집트 방문> 한·이집트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내용이집트는 1990년대 들어서서 시장경제를 활성화하고 있고, 활발한 개혁을 통해 안정된 토대 위에서 착실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 여러 국가들과 경제적인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의 경제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우리 한국에게 매우 중요한 국가입니다. 특히 최근에 이집트가 중동과 아프리카의 IT허브가 되고자 정보통신 산업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IT산업에 있어서 한발 앞서가고 있는 우리 한국으로서는 이집트를 대단히 중요한 협력의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이집트 사이의 정치적 관계뿐만 아니라 경제적 장래에 있어서도 큰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전기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여러분과의 오늘 만남이 한국과 이집트의 경제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설 장소]콘라드호텔 1층 콘라드볼룸(이집트 카이로,숙소)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나이지리아 국빈방문>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나이지리아 국빈방문>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오늘 각하와의 정상회담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우리 두 나라가 더없이 좋은 동반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은 한국과 나이지리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체결한 '에너지∙자원협력 약정'과 '해상광구 생산물 분배계약'은 이 분야의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대통령궁 만찬장(나이지리아 아부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0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0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나이지리아 국빈방문> 한·나이지리아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제목<나이지리아 국빈방문> 한·나이지리아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내용이제 한국은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개발도상국들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어제 정상회담에서 말씀드린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한국 이니셔티브'도 그 일환으로서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한국의 종합적인 지원과 협력계획은 담은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까지 아프리카에 대한 ODA(정부개발원조)를 세 배로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의료∙보건 지원, 인적자원 개발, IT 기술 공유, 한∙아프리카 간 통상과 투자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경제규모와 능력에 걸맞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연설 장소]Transcorp Hilton호텔1층 Congress Hall (나이지리아 아부자,숙소)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알제리 국빈방문>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주최 국빈오찬 답사
제목<알제리 국빈방문>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주최 국빈오찬 답사
내용우리 두 나라는 1990년 수교 이후 빠른 속도로 우호협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은 훨씬 더 큽니다. 양국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자본을 잘 결합해 나간다면 서로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설 장소]인민궁전(알제리 알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게시글 제목 <알제리 국빈방문>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주최 국빈오찬 답사
제목<알제리 국빈방문>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주최 국빈오찬 답사
내용우리 두 나라는 1990년 수교 이후 빠른 속도로 우호협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은 훨씬 더 큽니다. 양국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자본을 잘 결합해 나간다면 서로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설 장소]인민궁전(알제리 알제)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3.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3.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글쓴이
Copyright (C)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