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부시대통령은 지난주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한차원 높은 포괄적이고 역동적인 동맹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나는 우리 양국이 전통적인 혈맹의 전우애를 바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공동번영을 위해 더욱 더 굳게 협력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