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2일 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인사말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정책은 지방화"라며 "지방의 기술혁신과 지식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지방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펼쳐나가되 중앙정부가 집중적으로 되는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혁신체계를 구축해 지방화시대를 열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 [장소] 대구 컨벤션센터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7일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 모두연설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양국간에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비전을 논의했다"며 "양자 차원을 넘어서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장소] 일본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일 방미·방일 경제수행단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이 미리 준비를 많이 해줘서 이해를 돈독히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됐다"며 "경제영역에서 좋은 평가 받고 있는 것은 다 여러분 도움의 결과"라고 사의를 표했다.
- [장소] 종로구 토속촌
내용- "노무현의 비전은 원칙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검찰이나 국정원을 앞세우지 않고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권력기관이 대통령의 눈치를 안보는 사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28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대통령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문화속에서 살아왔다. 취재하는 분들도 그렇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재일민단 방문단 접견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울 때 걱정해주시고 국가발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에 비해 일본에 사시는 동안 이루어야 할 숙원사업에 대해 정부가 이루지 못해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9일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노사정위원회 본회의를 겸한 국정과제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타협하는 문화가 성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여기서 결정이 나면 정책으로 실행되도록 챙기겠다"면서 "결정의 문화, 승복의 문화, 협력의 문화를 노사정위에서 만들어 국민들에게 알려주자"고 격려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8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장수천 운영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경제활동 중,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해두고자 한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이 낭비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수천 운영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어떤 청탁이나 청탁의 대가를 수수한 일도 없고 부정한 정치자금의 거래도 없었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춘추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8일 제2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전남대에서 지역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참여정부가 잊지 않고 꼭 해야할 것은 분열과 불신, 대립하고 있는 분열의 잔재를 극복하고 국민이 하나되는 통합"이라며 "광주의 역량이 결실을 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전남대학교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5일 부시 미 대통령과 단독회담 후 가진 공동회견에서 "우리는 짧은 시간에 아주 부드럽게 합의에 도달했다. 한미동맹관계는 지난 50년간 돈독히 발전해왔고 앞으로 50년 이상 더욱 돈독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소] 미국 백악관
발언록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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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2일 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인사말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정책은 지방화"라며 "지방의 기술혁신과 지식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지방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펼쳐나가되 중앙정부가 집중적으로 되는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혁신체계를 구축해 지방화시대를 열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 [장소] 대구 컨벤션센터
제목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등록번호6099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2일 대구지역인사 오찬간담회 인사말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정책은 지방화"라며 "지방의 기술혁신과 지식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지방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펼쳐나가되 중앙정부가 집중적으로 되는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혁신체계를 구축해 지방화시대를 열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 [장소] 대구 컨벤션센터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1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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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7일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 모두연설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양국간에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비전을 논의했다"며 "양자 차원을 넘어서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장소] 일본 영빈관
제목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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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7일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 모두연설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양국간에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한 비전을 논의했다"며 "양자 차원을 넘어서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장소] 일본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0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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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 일본 방문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하루 앞둔 2003년 6월 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일을 통해 북핵 문제와 한일 경제협력 등 당면과제를 깊이 있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제목수석보좌관회의 - 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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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하루 앞둔 2003년 6월 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일을 통해 북핵 문제와 한일 경제협력 등 당면과제를 깊이 있게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6.05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0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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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방미ㆍ일 수행 경제계 인사 초청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일 방미·방일 경제수행단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이 미리 준비를 많이 해줘서 이해를 돈독히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됐다"며 "경제영역에서 좋은 평가 받고 있는 것은 다 여러분 도움의 결과"라고 사의를 표했다. - [장소] 종로구 토속촌
제목방미ㆍ일 수행 경제계 인사 초청 오찬
등록번호6099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1일 방미·방일 경제수행단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이 미리 준비를 많이 해줘서 이해를 돈독히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됐다"며 "경제영역에서 좋은 평가 받고 있는 것은 다 여러분 도움의 결과"라고 사의를 표했다. - [장소] 종로구 토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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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6.01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6.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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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언론사 편집, 보도국장 오찬 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의 비전은 원칙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검찰이나 국정원을 앞세우지 않고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권력기관이 대통령의 눈치를 안보는 사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28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대통령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문화속에서 살아왔다. 취...
제목언론사 편집, 보도국장 오찬 간담회
등록번호60995
내용- "노무현의 비전은 원칙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검찰이나 국정원을 앞세우지 않고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권력기관이 대통령의 눈치를 안보는 사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28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대통령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문화속에서 살아왔다. 취재하는 분들도 그렇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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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5.3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5.3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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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재일민단 본국 방문단 접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재일민단 방문단 접견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울 때 걱정해주시고 국가발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에 비해 일본에 사시는 동안 이루어야 할 숙원사업에 대해 정부가 이루지 못해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재일민단 본국 방문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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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재일민단 방문단 접견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울 때 걱정해주시고 국가발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에 비해 일본에 사시는 동안 이루어야 할 숙원사업에 대해 정부가 이루지 못해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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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5.3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5.3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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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과제회의 및 노사정위원회 업무보고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9일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노사정위원회 본회의를 겸한 국정과제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타협하는 문화가 성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여기서 결정이 나면 정책으로 실행되도록 챙기겠다"면서 "결정의 문화, 승복의 문화, 협력의 문화를 노사정위에서 만들어 국민들에게 알려주...
제목국정과제회의 및 노사정위원회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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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9일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노사정위원회 본회의를 겸한 국정과제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타협하는 문화가 성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여기서 결정이 나면 정책으로 실행되도록 챙기겠다"면서 "결정의 문화, 승복의 문화, 협력의 문화를 노사정위에서 만들어 국민들에게 알려주자"고 격려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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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5.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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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특별 기자회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8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장수천 운영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경제활동 중,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해두고자 한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이 낭비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수천 운영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어떤 청탁이나...
제목특별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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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28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장수천 운영 등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경제활동 중,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는 점을 명백히 해두고자 한다.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이 낭비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수천 운영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어떤 청탁이나 청탁의 대가를 수수한 일도 없고 부정한 정치자금의 거래도 없었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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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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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5.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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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광주전남지역 인사 오찬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8일 제2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전남대에서 지역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참여정부가 잊지 않고 꼭 해야할 것은 분열과 불신, 대립하고 있는 분열의 잔재를 극복하고 국민이 하나되는 통합"이라며 "광주의 역량이 결실을 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전남대학교
제목광주전남지역 인사 오찬간담회
등록번호6098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8일 제2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전남대에서 지역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참여정부가 잊지 않고 꼭 해야할 것은 분열과 불신, 대립하고 있는 분열의 잔재를 극복하고 국민이 하나되는 통합"이라며 "광주의 역량이 결실을 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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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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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5.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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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미 정상회담 공동회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5일 부시 미 대통령과 단독회담 후 가진 공동회견에서 "우리는 짧은 시간에 아주 부드럽게 합의에 도달했다. 한미동맹관계는 지난 50년간 돈독히 발전해왔고 앞으로 50년 이상 더욱 돈독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소] 미국 백악관
제목한미 정상회담 공동회견
등록번호6098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5일 부시 미 대통령과 단독회담 후 가진 공동회견에서 "우리는 짧은 시간에 아주 부드럽게 합의에 도달했다. 한미동맹관계는 지난 50년간 돈독히 발전해왔고 앞으로 50년 이상 더욱 돈독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소] 미국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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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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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5.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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