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사
제목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사
내용지난해‘양국 관계와 협력 원칙에 관한 공동 선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한∙아제르바이잔 공동 성명’에 서명했습니다. 각하의 방문을 계기로 ‘투자보장협정’과 여러 분야의 양해각서도 체결됩니다.오는 6월에는 서울에서 아제르바이잔 문화주간 행사가 열리는 등 국민 간 교류도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양국 상주대사관도 최근에 개설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두 나라가 좋은 친구로서 더 큰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4.2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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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47주년 4·19혁명 기념사
제목제47주년 4·19혁명 기념사
내용아직 우리 민주주의는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에 완성이 있을 수 있는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민주주의는 아직 더 발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보다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관용과 책임의 정치문화가 필요합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협력의 수준을 연정,대연정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 일은 규칙으로 승부하고 결과에 승복해야 합니다.이렇게 해야 인권이 신장되고,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민주주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힘을 모아 대화하고 타협하는 상생의 사회, 신뢰와 통합의 수준이 높은 선진한국을 만들어 갑시다. 그것이 4∙19의 정신을 올바로 살려 나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국립 4.19민주묘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4.19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1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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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를 위한 오찬 건배사
제목프로디 이탈리아 총리를 위한 오찬 건배사
내용오늘 정상회담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교역과 투자는 물론 IT∙해운∙중소기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두 나라가 평화와 번영의 동반자로서 크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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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1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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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를 위한 환영사
게시글 내용 요약 각하의 건강과 이라크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우리 두 나라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
제목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를 위한 환영사
내용각하의 건강과 이라크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우리 두 나라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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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1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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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위한 만찬사
제목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위한 만찬사
내용중국정부는 그동안 6자회담 의장국으로써 북핵문제의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양국이 그동안의 선린우호를 더욱 두텁게 하고, 협력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제거해 나감으로써 평화롭고 번영된 동북아 시대를 열어 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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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1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1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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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EBS 특강-본고사가 대학자율인가
제목EBS 특강-본고사가 대학자율인가
내용■ 한국교육은 위기인가 – 한국 교육은 그동안 성공해 왔고, 지금도 성공하고 있어 – 3불 정책 방어하지 못하면 진짜 교육의 위기 올수도 ■ 3불 정책이란 ■ 본고사 왜 안 되나 – 본고사 하면 아이 교육 어떻게 시키시겠습니까? – 변별력 위해 어려운 시험 내면 사교육만 넘칠 것 – 사당오락 부활… 창의력·인성교육은 불가능 – 소득 수준에 따라 대학 가는 현상도 더 심화 ■ 현 입시제도, 정말 변별력 없나 – 현재 전형으로도 충분히 우수한 학생 뽑을 수 있어 – 세계 10위권 대학도 본고사로 학생 안 뽑아 ■ 대학자율침해 주장에 대해 – 진정한 의미의 대학자율은 교수 연구의 자유 – 뽑기 경쟁하지 말고 가르치기 경쟁해야 ■ 외국의 입학전형 – 유럽은 고등학교 졸업시험 결과로 대학입학 자격 결정 – 미국도 고교 학생기록부가 중심… SAT시험 면접 수필도 반영 – 가르치는 과정에서 계속 선발, 우수한 인재 길러내 ■ 어떤 학생을 뽑아야 하나 – 공부만 잘하는 학생 뽑는 게 반드시 교육적인가 – 성적 이외 여러 환경적 요인 감안 다양하게 선발해야 ■ 고교등급제의 문제점 – 고교등급제는 선진국 어느 나라에도 없는 제도 – 고교등급제 되면 고교입시 부활, 초·중등학생까지 입시공부 해야 – 왜 초등학생들까지 다시 외우기 시험선수로 만들어야하나 ■ 기여입학제, 안되는 이유 – 기여입학제로 학생 뽑을 수 있는 대학은 몇몇 사립대 뿐 – 한 두개 대학 위해 엄청난 사회적 갈등 부를 필요 없어 – 외국에서도 공식적으로 기여입학제 하지는 않아 ■ 하향평준화 주장에 대해 – 하향평준화 주장은 사실 왜곡… 중등학생 학력평가 세계 5위권 – 변별력 기준 보다 미래지향적, 공동체적으로 바뀌어야 ■ 영재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 입시위주 교육에선 영재교육 불가능 – 과학고, 예술학교 등 특수분야 영재교육 기본적 장치 있어 – 본고사 부활하지 않아도 영재 교육에 지장 없다 [질의응답] ■ 3불 정책이 대학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에 대해 – 세계 일류 대학들 본고사 보지 않지만 경쟁력 있다 ■ 대학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 외부 감사만으로는 비리 완전히 뿌리 뽑기 어려워 – 한국 사회, 지성사회 문화가 좀 더 윤리적으로 바뀌어야 ■ 고교간 학력차 문제에 대해 – 소수의 답답함 있지만 국가 전체 교육의 미래를 봐야 – 창의적, 도전적 자세 있으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 대학교 입학 진학률 84%인 나라 …모두 만족시키기 어려워 ■ 마무리 발언 관련 동영상 보기 – ‘우리들의 자식’이 모두 어우러져 사는 사회로 가야 – 교육제도 점점 더 개혁, 대학도 점차 특성화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4.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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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EBS 영어교육 채널 개국행사 축사
제목EBS 영어교육 채널 개국행사 축사
내용우리는 지금 세계와 호흡하지 않으면 발전도 생존도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와 함께 호흡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꼭 필요합니다.우리 다 함께 노력해서 영어도 잘하는 나라가 됩시다. 그래서 세계는 우리 안에 들어오고 우리는 세계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EBS 영어교육 채널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연설 장소]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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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06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0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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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장애인차별금지법 서명식 축사
제목장애인차별금지법 서명식 축사
내용저는 지난 대선 때‘장애인의 인권과 자립이 실현되는 사회’를 공약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장애수당과 장애아동 부양수당 확대, 의무고용 2% 달성,지하철 엘리베이터 의무화 등을 약속했습니다.이 중 장애수당 등 대부분의 과제가 완료되었고, 장애학생 특수교육 등은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채택된 유엔장애인권리협약도 조속히 비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발표하는 제2차 장애인종합대책도 책임있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축하드립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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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0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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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59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 추도사
제목제59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 추도사
내용과거사 정리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입니다. 역사의 진실을 규명해서 억울하게 고통 받은 분들의 맺힌 한을 풀어야 진정한 용서와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국가 또한 과거의 잘못을 밝히고 사과함으로써 훼손된 국가권력의 도덕성과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4.0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0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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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사
게시글 내용 요약 나는 각하의 이번 방문이 우리 두 나라 간의 선린우호와 실질협력 확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제목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사
내용나는 각하의 이번 방문이 우리 두 나라 간의 선린우호와 실질협력 확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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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7.04.02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7.04.0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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