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아제르바이잔 국빈방문>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아제르바이잔 국빈방문>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오늘 각하와의 정상회담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 합의한 '양국관계와 협력원칙에 관한 공동선언'과 항공∙문화 협정이 그 든든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올해에는 수교 14년 만에 양국에 상주 대사관이 설치됩니다. 이번에 체결된 에너지∙IT∙건설∙교통 분야 협력약정도 실질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교류∙협력을 확대해 갈수록 양국은 더욱 믿음직하고 꼭 필요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연설 장소]하자르'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11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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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몽골 국빈방문> 한·몽골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제목<몽골 국빈방문> 한·몽골 경제인 오찬간담회 연설
내용1999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몽골을 방문했을 때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그 후 꾸준히 한국과 몽골의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번에는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더 증진하는 '선린우호협력 동반자 관계'에 새롭게 합의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숫자로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서도 양국의 관계는 긴밀히 발전해 왔고, 이것이 기업인들에게 몽골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는 판단을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한국 경제인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과 몽골의 관계는 점점 더 긴밀해질 것입니다. 몽골은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강력한 리더십 아래 큰 국가발전을 이뤄 갈 것입니다. 아울러 몽골 경제인에게도 한국 경제인을 잡아라, 나아가서는 한국을 잡으라고 권고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인 여러분, 멀리 보고 갑시다. 정부도 멀리 보고 가겠습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빨리 성공할 것입니다. [연설 장소]칭기스칸호텔 5층 연회장(숙소)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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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몽골 국빈방문>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제목<몽골 국빈방문>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내외 주최 국빈만찬 답사
내용오늘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를 '선린우호협력 동반자'로 발전시키기로 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교역과 투자 확대, 자원협력, 사회간접자본과 IT분야 발전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외교부청사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08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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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메시지
제목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메시지
내용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일들은 하루빨리 합의를 이루고, 국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문화, 멀리 내다보면서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상생과 화합의 불교정신을 실천하고, 이 땅 위에 불국토를 구현해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0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0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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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7회 한산모시문화제 축하 메시지
제목제17회 한산모시문화제 축하 메시지
내용1,500년을 이어온 한산모시는 우아한 멋과 착용감, 모든 면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한 번 입어보면 왜 명품이라고 하는지 실감이 납니다.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면 지역경제의 확실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04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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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주평화통일 미주지역 자문회의 연설
제목민주평화통일 미주지역 자문회의 연설
내용[연설요지] – 역사 속에서 배우는 가치와 방향 –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국치의 매 순간마다 분열이 있었다 – 그러나 역사는 진보한다!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냉엄한 역사의 현실, 스스로를 지킬 힘을 길러야 – 마음을 열고 함께 갈 수 있는 길 찾아야 – 세계의 질서는 화해의 협력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 자신감 가져야 – 한국인은 이미 올바른 전략 선택할 역량 갖춰 [연설 장소]워커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5.03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5.0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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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LG필립스 LCD 파주공장 준공식 축사
제목LG필립스 LCD 파주공장 준공식 축사
내용이 엄청난 일을 기획하고 결단하실 때 얼마나 고심이 많았겠습니까? 저는 기업에 투자하고, 또 투자한 기업이 이득을 얻는 일을 도전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은 항상 위험을 수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한 사람에게 큰 대가가 있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그야말로 큰 출발을 하는 LG필립스에 대해서 크게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연설 장소]파주 LCD산업단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4.27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4.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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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일관계에 대한 특별담화문
제목한·일관계에 대한 특별담화문
내용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한 대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독도 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루어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세계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간곡히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연설 장소]세종전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4.25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4.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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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카트라이트 뉴질랜드 총독 내외를 위한 만찬사
제목카트라이트 뉴질랜드 총독 내외를 위한 만찬사
내용한국은 뉴질랜드의 여섯 번째 수출시장이며, 앞으로 교역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IT, BT와 같은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최근 들어서는 문화교류도 매우 활발합니다. 저는 우리 두 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가까운 장래에 뉴질랜드를 방문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설 장소]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4.2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4.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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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2006 원자력 체험전 축하 메시지
게시글 내용 요약 우리 원자력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제목2006 원자력 체험전 축하 메시지
내용우리 원자력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6.04.20
부제목대통령 연설문
메타생산일자 : 2006.04.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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