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4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언론개혁은 언론 스스로, 그리고 국민 사이에서 시대의 기운처럼 일어나야 할 문제이지 정부가 정책을 내놓고 깃발을 흔드는 것은 언론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저뿐 아니라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긴장관계가 돼 어렵더라도 작은 노력으로 평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소] 청와대 녹지원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5일 어린이 날 행사에서 "여러분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소중한 보배고, 우리나라의 희망"이라며 "꿈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전국의 모범 및 장애 어린이 대표, 소아암 어린이 및 보호자 등 3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가진 어린이 날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장소] 청와대 녹지원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유치에 성공하면 전 세계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주 뜻있는 일"이라며 "합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격려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22일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대국민보고회에서 "대구시민들은 지난 2월 엄청난 지하철 참사를 겪었다. 그곳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뿐만 아니라 전 시민들이 공황상태 빠질 만큼 충격을 받았지만 합심해서 슬기롭게 극복하고 U대회를 차질 없이 진행해나가는 것을 보면 훌륭한 시민이라고 생각된다"며 "마지막까지 훌륭하게 치러주길 격려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 선수단과 응원단 참가에 대해 "민족이 화합하는 미래를 보는 것 같고 그 사람들이 국민들에게 전달할 평화의 메시지가 엄청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일 제40회 방송의 날 축하연설에서 "지난날 정치권력과 방송과의 관계는 적절치 않았던 때가 있었다"며 "민주주의 제도적 원리에 따라, 기본적 원리에 따라 상호 견제하고 국가발전, 사회의 진보를 위해 서로 협력, 견제하는 관계로 잘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견제와 균형"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치권력은 통제장치가 잘 발달되어 있으나 언론은 잘 되어 있지 않다"면서 언론 상호간 견제, 언론 내부의 비판과 토론 필요성을 거론했다. 이어 "절제되지 않은 권력은 또 다른 갈등과 문제를 야기한다. 언론이야말로 절제가 필요하다"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사실, 정확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 [장소] 63빌딩 국제회의장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7일 광주전남도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과 관련, "제 소망은 국민통합"이라며 "국민통합 중에서 중요한 전략 중 하나가 균형발전이다. 그래서 오늘 광주 문화중심도시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조선소 하나, 자동차 회사 하나, 반도체 회사 하나 그것보다 더 큰 잠재적 시장을 가진 문화 산업 분야에 광주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광주 시립미술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30여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보통 21세기 하면 ‘세계화시대’, ‘정보화시대’라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된 후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꼭 보태서 얘기한다. 세계화, 정보화라는 말로 포괄하기 힘든 목표가 문화"라며 ""우리나라 학술과 예술을 발전시켜온 분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7일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에서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계획은 나의 꿈이고 여러분의 꿈이다. 우리 모두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나는 광주를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장소] 5.18 기념문화센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1일 대학 총·학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만불 시대 도약을 위한 대학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회에서 "기술혁신 전략의 핵심을 인재양성전략으로 구체화해야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기술혁신은 기업에서 하는 것 같지만 독자적이 아니고 결국 대학의 학문과 손잡고 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 [장소] 서울 교육문화회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7일 ‘참여정부 문화산업정책비전 보고회’에서“문화산업은 자체 시장도 중요하지만 다른 시장을 개척하는데 파급효과가 크다”며 “문화산업 5대 강국의 목표가 실현될 때까지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문화산업 육성과 관련, 국내 IT산업의 발전과정에서 세운상가의 역할을 거론하며 사람과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세운상가에서 기술서적을 갖다놓고 영어책을 뒤적이며 조립품을 만들던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IT산업을 개척했고, 이를 토대로 대기업의 진출과 정부의 시장형성이 가능했다”며 “문화산업분야도 이러한 과정이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인재양성 △지역별 문화산업 인프라 제공 △기업적 경영이 가능한 자본 지원 △법적 제약 완화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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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기자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4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언론개혁은 언론 스스로, 그리고 국민 사이에서 시대의 기운처럼 일어나야 할 문제이지 정부가 정책을 내놓고 깃발을 흔드는 것은 언론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저뿐 아니라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긴장관계가 돼 어렵더라도 작은 노력으로 평가...
제목기자간담회(2003.04.07)
등록번호60945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4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언론개혁은 언론 스스로, 그리고 국민 사이에서 시대의 기운처럼 일어나야 할 문제이지 정부가 정책을 내놓고 깃발을 흔드는 것은 언론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저뿐 아니라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긴장관계가 돼 어렵더라도 작은 노력으로 평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소] 청와대 녹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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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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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4.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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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어린이날 청와대 녹지원 행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5일 어린이 날 행사에서 "여러분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소중한 보배고, 우리나라의 희망"이라며 "꿈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전국의 모범 및 장애 어린이 대표, 소아암 어린이 및 보호자 등 3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가진 어린이 날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라며 이렇게...
제목어린이날 청와대 녹지원 행사
등록번호6098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5일 어린이 날 행사에서 "여러분들이 어른들에게 가장 소중한 보배고, 우리나라의 희망"이라며 "꿈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전국의 모범 및 장애 어린이 대표, 소아암 어린이 및 보호자 등 3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가진 어린이 날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장소] 청와대 녹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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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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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5.0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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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 초청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유치에 성공하면 전 세계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주 뜻있는 일"이라며 "합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격려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 초청 오찬
등록번호6101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유치에 성공하면 전 세계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주 뜻있는 일"이라며 "합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격려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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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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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24.생산자 : 대통령 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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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대국민보고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22일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대국민보고회에서 "대구시민들은 지난 2월 엄청난 지하철 참사를 겪었다. 그곳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뿐만 아니라 전 시민들이 공황상태 빠질 만큼 충격을 받았지만 합심해서 슬기롭게 극복하고 U대회를 차질 없이 진행해나가는 것을 보면 훌륭한 시민이라고 생각된다"며 "마지막까지 훌륭하게...
제목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대국민보고회
등록번호6102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22일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대국민보고회에서 "대구시민들은 지난 2월 엄청난 지하철 참사를 겪었다. 그곳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뿐만 아니라 전 시민들이 공황상태 빠질 만큼 충격을 받았지만 합심해서 슬기롭게 극복하고 U대회를 차질 없이 진행해나가는 것을 보면 훌륭한 시민이라고 생각된다"며 "마지막까지 훌륭하게 치러주길 격려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 선수단과 응원단 참가에 대해 "민족이 화합하는 미래를 보는 것 같고 그 사람들이 국민들에게 전달할 평화의 메시지가 엄청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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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7.2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7.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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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40회 방송의 날 축하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일 제40회 방송의 날 축하연설에서 "지난날 정치권력과 방송과의 관계는 적절치 않았던 때가 있었다"며 "민주주의 제도적 원리에 따라, 기본적 원리에 따라 상호 견제하고 국가발전, 사회의 진보를 위해 서로 협력, 견제하는 관계로 잘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견제와 균형"...
제목제40회 방송의 날 축하연설
등록번호6105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일 제40회 방송의 날 축하연설에서 "지난날 정치권력과 방송과의 관계는 적절치 않았던 때가 있었다"며 "민주주의 제도적 원리에 따라, 기본적 원리에 따라 상호 견제하고 국가발전, 사회의 진보를 위해 서로 협력, 견제하는 관계로 잘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견제와 균형"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치권력은 통제장치가 잘 발달되어 있으나 언론은 잘 되어 있지 않다"면서 언론 상호간 견제, 언론 내부의 비판과 토론 필요성을 거론했다. 이어 "절제되지 않은 권력은 또 다른 갈등과 문제를 야기한다. 언론이야말로 절제가 필요하다"면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사실, 정확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 [장소] 63빌딩 국제회의장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0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0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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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광주전남도민과의 대화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7일 광주전남도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과 관련, "제 소망은 국민통합"이라며 "국민통합 중에서 중요한 전략 중 하나가 균형발전이다. 그래서 오늘 광주 문화중심도시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조선소 하나, 자동차 회사 하나, 반도체 회사 하나 그것보다 더 큰 잠재적 시장...
제목광주전남도민과의 대화
등록번호6110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7일 광주전남도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과 관련, "제 소망은 국민통합"이라며 "국민통합 중에서 중요한 전략 중 하나가 균형발전이다. 그래서 오늘 광주 문화중심도시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조선소 하나, 자동차 회사 하나, 반도체 회사 하나 그것보다 더 큰 잠재적 시장을 가진 문화 산업 분야에 광주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광주 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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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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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11.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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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접견 다과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30여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보통 21세기 하면 ‘세계화시대’, ‘정보화시대’라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된 후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꼭 보태서 얘기한다. 세계화, 정보화라는 말로 포괄하기 힘든 목표가 문화"라며 ""우리나라 학술과 예술을 발전시켜온 분들을 지원하겠다"...
제목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접견 다과회
등록번호61067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30여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보통 21세기 하면 ‘세계화시대’, ‘정보화시대’라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된 후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꼭 보태서 얘기한다. 세계화, 정보화라는 말로 포괄하기 힘든 목표가 문화"라며 ""우리나라 학술과 예술을 발전시켜온 분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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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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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보고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7일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에서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계획은 나의 꿈이고 여러분의 꿈이다. 우리 모두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나는 광주를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장소] 5.18 기념문화센타
제목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보고회
등록번호6110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7일 '광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에서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계획은 나의 꿈이고 여러분의 꿈이다. 우리 모두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나는 광주를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장소] 5.18 기념문화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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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1.0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11.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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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학경쟁력 강화 보고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1일 대학 총·학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만불 시대 도약을 위한 대학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회에서 "기술혁신 전략의 핵심을 인재양성전략으로 구체화해야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기술혁신은 기업에서 하는 것 같지만 독자적이 아니고 결국 대학의 학문과 손잡고 가는 것"이...
제목대학경쟁력 강화 보고회
등록번호6111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1일 대학 총·학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만불 시대 도약을 위한 대학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회에서 "기술혁신 전략의 핵심을 인재양성전략으로 구체화해야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기술혁신은 기업에서 하는 것 같지만 독자적이 아니고 결국 대학의 학문과 손잡고 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 [장소] 서울 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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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1.21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11.2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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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참여정부 문화산업정책비전 보고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7일 ‘참여정부 문화산업정책비전 보고회’에서“문화산업은 자체 시장도 중요하지만 다른 시장을 개척하는데 파급효과가 크다”며 “문화산업 5대 강국의 목표가 실현될 때까지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문화산업 육성과 관련, 국내 IT산업의 발전과정에서 세운상가의 역할을 거론하며 사람과 인재양성...
제목참여정부 문화산업정책비전 보고회
등록번호6114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7일 ‘참여정부 문화산업정책비전 보고회’에서“문화산업은 자체 시장도 중요하지만 다른 시장을 개척하는데 파급효과가 크다”며 “문화산업 5대 강국의 목표가 실현될 때까지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문화산업 육성과 관련, 국내 IT산업의 발전과정에서 세운상가의 역할을 거론하며 사람과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세운상가에서 기술서적을 갖다놓고 영어책을 뒤적이며 조립품을 만들던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IT산업을 개척했고, 이를 토대로 대기업의 진출과 정부의 시장형성이 가능했다”며 “문화산업분야도 이러한 과정이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인재양성 △지역별 문화산업 인프라 제공 △기업적 경영이 가능한 자본 지원 △법적 제약 완화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12.1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12.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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