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7월 27일 제1회 국가인적자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일류인력 양성, 기회균등 두 가지 모두 성공할 때라야 진정한 의미에서 인재강국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우리 교육조직 속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의 수급 불일치 문제가 심각하다. 학계, 산업계,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 좋은 답을 찾아내자”며 “이것을 인적자원위원회의 운영방향으로 삼아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 발언 요지
▪ 추진과정이 검증…성공적인 정책은 살아남게 돼있어
▪ 일류인력 양성, 기회균등 모두 성공해야 인재강국
▪ ‘교육부’만 있고 ‘인적자원부’는 없었던 상황 개선
▪ 공교육, 성과로 따지면 제일 잘 되는 분야
▪ 학생의 수급 불인치가 인적자원의 가장 큰 문제
▪ 학계, 산업계, 정부가 함께 수급 불일치 해법 모색해야
▪ 교육기회균등, 평생학습 등도 인적자원위 주요 과제
▪ 도덕적 각성, 경쟁 통한 유인 등으로 변화속도 높여야
▪ 대학도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선택해나갈 때
▪ 정부가 만능인 시대는 지나…각 주체의 자기결단력 필요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8월 31일 한국PD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정확한 사실, 공정한 토론, 표결이라는 '민주주의의 규칙'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 작동이 제대로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그 나라 언론, 소위 사회적 재산으로서, 공공의 자산으로서 언론의 역할이다. 이것이 떨어지면 그 사회는 통합할 수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87년 6월항쟁을 주요 시점으로 거론하며 이때를 기점으로 "진정으로 자유롭고 싶은 사람은 자유로워졌고, 자기가 선 자리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자유롭기를 거부한 언론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태우정부, 김영삼정부 시절 "권력의 대안과 손잡고 임기 말 정권을 가차 없이 침몰시켜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 언론은 권력이다. 그들이 어느 권력에 편드는 권력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이미 권력이구나’ 그렇게 느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언론의 태도에 대해서도 "무슨 무슨 의혹이 있다 그러는데 ‘카더라’만 방송했지 서로 싸우고 있는 진실이 어느 것인지는 추구하지를 않는다"고 지적하며 "또 싸움 나면 중계방송하는 이런 수준을 우리가 넘어가지 않으면 절대로 민주주의 못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20년 전 여러분들이 부끄러움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뭉쳤었을 때 그때 심정으로 다시 돌아가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소] 63빌딩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5일 식목일 행사에 참석해 "우리의 산을 경제성 있게 가꿔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전날 부시 미 대통령이 전화를 해서 파병 결정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다짐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 [장소] 경의선 도라산역 구내 평화공원
내용- 2003년 4월 16일 한일친선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의 4강 진출은 아주 훌륭한 기적이었지만 월드컵 한일공동 개최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국민들의 친근감과 우호감이 그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를 당부했다.
- [장소] 상암경기장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19일 군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자리에서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균형자로서 자주국방은 기본""이라고 전제하며 ""주한미군은 우리의 자주국방 위에 하나 더 높은, 더 큰 목적을 위해 주둔하는 것이지, 우리의 국방력 자체를 근본적으로 보완하는 것이어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기반으로 그밖에 미군의 역할에 있어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서 가야한다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30일 청와대브리핑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북핵 문제는 모두가 이해당사자이지만, 지금은 북·미를 중심으로 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의 틀을 만들어가는 국면이므로 한·미 공조를 통해 이 문제가 잘 풀리도록 상황을 조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지금은 북·미를 중심으로 대화의 틀을 만들어가는 국면이므로 3자 회담의 틀에서 논의하는 과정에 이해관계가 있다고 무리하게 끼어들 수는 없다""면서 ""여건 조성이 안된 상태에서 회담에 끼어들어 초점을 흐리기보다 한편으로는 북한을 설득하면서 한·미 공조, 한·미·일 공조로 이 문제가 잘 풀리도록 상황을 조성하고 협력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백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7일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 인사말에서 "우리 목표는 분명하다"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해 튼튼한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공정한 군 인사 △확고한 자주국방 태세 구축 △군 복지 및 전역프로그램 강화 등을 약속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5일 부시 미 대통령과 단독회담 후 가진 공동회견에서 "우리는 짧은 시간에 아주 부드럽게 합의에 도달했다. 한미동맹관계는 지난 50년간 돈독히 발전해왔고 앞으로 50년 이상 더욱 돈독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소] 미국 백악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재일민단 방문단 접견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울 때 걱정해주시고 국가발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에 비해 일본에 사시는 동안 이루어야 할 숙원사업에 대해 정부가 이루지 못해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1회 국가인적자원위원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7월 27일 제1회 국가인적자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일류인력 양성, 기회균등 두 가지 모두 성공할 때라야 진정한 의미에서 인재강국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우리 교육조직 속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의 수급 불일치 문제가 심각하다. 학계, 산업계,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 좋은 답을 찾아내자”며 “...
제목제1회 국가인적자원위원회
등록번호6181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7월 27일 제1회 국가인적자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일류인력 양성, 기회균등 두 가지 모두 성공할 때라야 진정한 의미에서 인재강국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우리 교육조직 속에서 배출되는 학생들의 수급 불일치 문제가 심각하다. 학계, 산업계,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 좋은 답을 찾아내자”며 “이것을 인적자원위원회의 운영방향으로 삼아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 발언 요지 ▪ 추진과정이 검증…성공적인 정책은 살아남게 돼있어 ▪ 일류인력 양성, 기회균등 모두 성공해야 인재강국 ▪ ‘교육부’만 있고 ‘인적자원부’는 없었던 상황 개선 ▪ 공교육, 성과로 따지면 제일 잘 되는 분야 ▪ 학생의 수급 불인치가 인적자원의 가장 큰 문제 ▪ 학계, 산업계, 정부가 함께 수급 불일치 해법 모색해야 ▪ 교육기회균등, 평생학습 등도 인적자원위 주요 과제 ▪ 도덕적 각성, 경쟁 통한 유인 등으로 변화속도 높여야 ▪ 대학도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선택해나갈 때 ▪ 정부가 만능인 시대는 지나…각 주체의 자기결단력 필요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7.2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7.07.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한국PD연합회 창립 20주년 축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8월 31일 한국PD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정확한 사실, 공정한 토론, 표결이라는 '민주주의의 규칙'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 작동이 제대로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그 나라 언론, 소위 사회적 재산으로서, 공공의 자산으로서 언론의 역할이다. 이것이 떨어지면 그 사회는 통합할 수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
제목한국PD연합회 창립 20주년 축사
등록번호61817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8월 31일 한국PD연합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정확한 사실, 공정한 토론, 표결이라는 '민주주의의 규칙'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 작동이 제대로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그 나라 언론, 소위 사회적 재산으로서, 공공의 자산으로서 언론의 역할이다. 이것이 떨어지면 그 사회는 통합할 수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87년 6월항쟁을 주요 시점으로 거론하며 이때를 기점으로 "진정으로 자유롭고 싶은 사람은 자유로워졌고, 자기가 선 자리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자유롭기를 거부한 언론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태우정부, 김영삼정부 시절 "권력의 대안과 손잡고 임기 말 정권을 가차 없이 침몰시켜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 언론은 권력이다. 그들이 어느 권력에 편드는 권력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이미 권력이구나’ 그렇게 느꼈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언론의 태도에 대해서도 "무슨 무슨 의혹이 있다 그러는데 ‘카더라’만 방송했지 서로 싸우고 있는 진실이 어느 것인지는 추구하지를 않는다"고 지적하며 "또 싸움 나면 중계방송하는 이런 수준을 우리가 넘어가지 않으면 절대로 민주주의 못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20년 전 여러분들이 부끄러움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뭉쳤었을 때 그때 심정으로 다시 돌아가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소] 63빌딩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7.08.31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7.08.3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제58회 식목일 행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5일 식목일 행사에 참석해 "우리의 산을 경제성 있게 가꿔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전날 부시 미 대통령이 전화를 해서 파병 결정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다짐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 [장소] 경의선 도라산역 구내 평화공원
제목제58회 식목일 행사
등록번호60944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5일 식목일 행사에 참석해 "우리의 산을 경제성 있게 가꿔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전날 부시 미 대통령이 전화를 해서 파병 결정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다짐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 [장소] 경의선 도라산역 구내 평화공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05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4.0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한일친선축구경기
게시글 내용 요약 - 2003년 4월 16일 한일친선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의 4강 진출은 아주 훌륭한 기적이었지만 월드컵 한일공동 개최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국민들의 친근감과 우호감이 그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를 당부했다. - [장소] 상암경기장
제목한일친선축구경기
등록번호60953
내용- 2003년 4월 16일 한일친선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의 4강 진출은 아주 훌륭한 기적이었지만 월드컵 한일공동 개최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국민들의 친근감과 우호감이 그전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를 당부했다. - [장소] 상암경기장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16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4.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1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한 미국, 북한, 중국 3자회담을 거론하며 “한국이 제외된 것에 대해 섭섭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모양새나 체면보다는 회담의 결과”라고 밝혔다.
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3.04.17)
등록번호60955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1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한 미국, 북한, 중국 3자회담을 거론하며 “한국이 제외된 것에 대해 섭섭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모양새나 체면보다는 회담의 결과”라고 밝혔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1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4.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군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19일 군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자리에서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균형자로서 자주국방은 기본""이라고 전제하며 ""주한미군은 우리의 자주국방 위에 하나 더 높은, 더 큰 목적을 위해 주둔하는 것이지, 우리의 국방력 자체를 근본적으로 보완하는 것이어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기반으로 그밖...
제목군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
등록번호60957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19일 군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자리에서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균형자로서 자주국방은 기본""이라고 전제하며 ""주한미군은 우리의 자주국방 위에 하나 더 높은, 더 큰 목적을 위해 주둔하는 것이지, 우리의 국방력 자체를 근본적으로 보완하는 것이어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기반으로 그밖에 미군의 역할에 있어서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서 가야한다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19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4.1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청와대 브리핑 오찬 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30일 청와대브리핑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북핵 문제는 모두가 이해당사자이지만, 지금은 북·미를 중심으로 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의 틀을 만들어가는 국면이므로 한·미 공조를 통해 이 문제가 잘 풀리도록 상황을 조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지금은 북·미를 중심으로 대화의 틀을 만들어가는 국...
제목청와대 브리핑 오찬 간담회
등록번호6097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4월 30일 청와대브리핑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북핵 문제는 모두가 이해당사자이지만, 지금은 북·미를 중심으로 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의 틀을 만들어가는 국면이므로 한·미 공조를 통해 이 문제가 잘 풀리도록 상황을 조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지금은 북·미를 중심으로 대화의 틀을 만들어가는 국면이므로 3자 회담의 틀에서 논의하는 과정에 이해관계가 있다고 무리하게 끼어들 수는 없다""면서 ""여건 조성이 안된 상태에서 회담에 끼어들어 초점을 흐리기보다 한편으로는 북한을 설득하면서 한·미 공조, 한·미·일 공조로 이 문제가 잘 풀리도록 상황을 조성하고 협력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백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4.3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4.3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전군(全軍) 주요지휘관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7일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 인사말에서 "우리 목표는 분명하다"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해 튼튼한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공정한 군 인사 △확고한 자주국방 태세 구축 △군 복지 및 전역프로그램 강화 등을 약속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제목전군(全軍) 주요지휘관 오찬
등록번호6098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7일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 인사말에서 "우리 목표는 분명하다"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해 튼튼한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공정한 군 인사 △확고한 자주국방 태세 구축 △군 복지 및 전역프로그램 강화 등을 약속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0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5.0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한미 정상회담 공동회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5일 부시 미 대통령과 단독회담 후 가진 공동회견에서 "우리는 짧은 시간에 아주 부드럽게 합의에 도달했다. 한미동맹관계는 지난 50년간 돈독히 발전해왔고 앞으로 50년 이상 더욱 돈독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소] 미국 백악관
제목한미 정상회담 공동회견
등록번호6098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15일 부시 미 대통령과 단독회담 후 가진 공동회견에서 "우리는 짧은 시간에 아주 부드럽게 합의에 도달했다. 한미동맹관계는 지난 50년간 돈독히 발전해왔고 앞으로 50년 이상 더욱 돈독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소] 미국 백악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15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5.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썸네일
게시글 제목 재일민단 본국 방문단 접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재일민단 방문단 접견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울 때 걱정해주시고 국가발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에 비해 일본에 사시는 동안 이루어야 할 숙원사업에 대해 정부가 이루지 못해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재일민단 본국 방문단 접견
등록번호60994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5월 30일 재일민단 방문단 접견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울 때 걱정해주시고 국가발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에 비해 일본에 사시는 동안 이루어야 할 숙원사업에 대해 정부가 이루지 못해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5.3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5.3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363738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