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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원·제도개선 담당 공무원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23일 민원·제도개선 담당 공무원과의 대화 행사에 이은 오찬에서 "기업이 스스로 평가하듯이 공직사회도 당당하게 국민에게 평가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신뢰가 높을 때 국민이 행정에 적극 협력하고 긍정적으로 이해한다. 신뢰받기 위해서도 평가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7.23

생산자대통령비서실

메타생산일자 : 2003.07.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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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대국민보고회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22일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대국민보고회에서 "대구시민들은 지난 2월 엄청난 지하철 참사를 겪었다. 그곳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뿐만 아니라 전 시민들이 공황상태 빠질 만큼 충격을 받았지만 합심해서 슬기롭게 극복하고 U대회를 차질 없이 진행해나가는 것을 보면 훌륭한 시민이라고 생각된다"며 "마지막까지 훌륭하게 치러...

생산일자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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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7.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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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21일 기능올림픽 선수단 오찬에서 "어떻게 계속 1등 할 수 있는지 참 장하게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우리 경제의 밑천"이라고 격려했다. 한달 전인 6월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는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한국의 발전전략은 첫째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이라며 "기능인들이 길을 열도록 사회가 준...

생산일자2003.07.21

생산자대통령비서실

메타생산일자 : 2003.07.2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19: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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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하워드 호주 총리 내외를 위한 오찬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2003년 7월 18일 청와대에서 하워드 호주 총리 내외를 위한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오찬사를 통해 “호주가 매년 4%가 넘는 높은 성장을 지속해왔고, 지난해와 같은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3.8%의 성장을 이룩했다”며, “이는 금융과 노사관계, 그리고 조세제도 등 과감한 개혁의 성과”라고 치하했다.

생산일자2003.07.1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메타생산일자 : 2003.07.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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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문경영인 초청 오찬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16일 전문경영인 초청 오찬간담회 인사말에서 대선후보 시절 '신주류 논쟁'을 거론하며 "불합리한 기득권에 기초하지 않고 합리주의 사회를 실력으로 열어가며 성공을 하고 일가를 이루는 여러분과 같은 분을 새로운 주류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생산일자20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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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7.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1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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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1차 경제·민생점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14일 첫 경제·민생점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부동산 가격이 물가수준 안에서 안정돼야 한다"며 부동산 실거래 가액을 포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생산일자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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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7.1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1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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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중국국빈방문> 칭화대학 초청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9일 중국 최고 명문대학의 하나인 칭화대학을 방문, 꾸빙린 총장의 영접을 받고 쩌우지 중국 교육부장(장관)과 교수,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중 협력'을 주제로 연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이제 한.중 양국은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보다 진지하...

생산일자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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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7.0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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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중국국빈방문> 한·중 경제인(베이징) 초청 오찬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7월 8일 낮 베이징 조어대의 방비원에서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오찬에 참석, 연설하고 대화를 나누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한.중 교류는 미래지향적.호혜적 경제협력의 관계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에너지와 자원개발, 금융, 환경, 차세대 IT 및 BT 등 미래 첨단기술 부...

생산일자2003.07.08

생산자대통령비서실

메타생산일자 : 2003.07.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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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8회 여성주간 기념식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 2003년 7월 4일 권양숙여사와 함께 서울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양성평등 원년 선포식'을 겸한 제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국민통합과 양성평등의 구현'은 참여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노 대통령은 "아직도 정치와 행정 분야에서의 여성 참여 비율은 만족할만한 수준에 와있지 못하다."며 참여정...

생산일자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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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7.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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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통령비서실 직원조회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일 청와대 비서실 직원조회를 통해 “2만달러 시대로 가자”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돈 2만달러가 목표가 아니라 2만달러 시대가 상징하는 한국사회의 모양이 있다”며 “그 꿈을 함께 가지고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일자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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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7.0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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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참여정부 경제비전 국제회의 기조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30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참여정부의 경제비전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한국 경제는 지난 8년 동안 국민소득 1만 달러 수준에 발목이 잡혀 있었다"며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하루 속히 열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한 성장전략으로 기술 혁신과 시장 개혁, 문화 혁신과 동...

생산일자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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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3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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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관리직 여성공무원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7일 여성공무원 오찬에서 "여성의 힘에 의존해야 할 시대에 와있다. 장벽을 없애는 것, 제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당장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여성들이 활발하게 사회에 진출해 40만명 정도가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잠재성장률을 1%포인트 더 높일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생산일자20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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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1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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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지역협력 및 경제중심에 대한 유럽 사례 세미나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6일 오후 세종로청사에서 열린 지역협력 및 경제중심에 대한 유럽사례 세미나에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한국을 동북아의 물류와 연구개발, IT 금융 허브로 만들어 한국은 물론 동북아와 세계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그 궁극적인 지향점은 '동북아지역에 협력과 통합의...

생산일자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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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2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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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53주년 6·25 참전용사 위로연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3주년 6.25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 국군과 UN군 참전용사들을 격려하고 연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6.25전쟁은 우리 민족 최대의 재앙이었다'고 말하고, '만일 또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그 재앙을 감당할 수 없다며 그런 점에서 6.25전쟁은 결코 '잊...

생산일자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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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0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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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 초청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6월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 초청 오찬에서 "유치에 성공하면 전 세계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주 뜻있는 일"이라며 "합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격려했다.

생산일자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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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6.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재생시간 :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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