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노무현 후보의 지방선거지원 KBS 방송연설
제목노무현 후보의 지방선거지원 KBS 방송연설
내용정권교체는, 민주주의를 한 차원 높이 발전시켰습니다. 공무원들은 이제, 권력 앞에 줄을 서지 않고, 언론은두려움 없이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미래의 변화가 더 중요합니다. 부패와 특권 문화, 권위주의 정치를 청산해야 합니다. 중산층과 서민도 잘사는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국민통합을 실현해야 하고, 남북의 화해협력으로 평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생산자[노무현]
생산일자2002.05.26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5.26.생산자 : [노무현]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게시글 제목 경남도지사 추대대회 축사
제목경남도지사 추대대회 축사
내용같은 민주당이라고 해도 또 다 같은 민주당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지금 환골탈퇴하고 개혁되고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새로 하겠습니다. 저 노무현, 김민석, 김두관, 추미애 이런 사람들이 하겠습니다. 저보다 조금 선배님이지만 우리 정대철 최고위원님도 개혁파입니다. 이제 세대교체를 통해서 세대교체를 통해서 과거의 권위주의와 과거의 부패문화 이 모든 것들을 깔끔하게 청산해 나가는 새로운 민주당, 새로운 시대를 저 노무현과 우리 민주당의 새로운 희망들이 한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제 김두관과 저는 공동운명이 됐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공동운명이 두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깨끗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농민들한테 무언가 대책이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동서로 갈라져서 정치인들이 국민을 동서로 갈라놓고 싸움을 붙여놓고 재미를 보는 이 파렴치한 정치행태를 우리가 극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2020년에 새로운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성공해야 됩니다.
생산자[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5.20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5.20.생산자 : [16대대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노무현대통령후보 홈페이지, 제16대대통령당선인 홈페이지
글쓴이
게시글 제목 새시대전략연구소 특별 초청강연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공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투명성과 공정성 이것이 우리 한국사회가 개혁해 나가야 될 가장 기본적인 방향입니다.
제목새시대전략연구소 특별 초청강연 연설
내용공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투명성과 공정성 이것이 우리 한국사회가 개혁해 나가야 될 가장 기본적인 방향입니다.
생산자[노무현]
생산일자2002.05.15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5.15.생산자 : [노무현]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게시글 제목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제목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내용저는 열린 자세로 일하는 민주적인 리더십을 추구하겠습니다. 비서들과 공무원들이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일하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을 것입니다. 총리와 장관들도 할 일을 알아서 하게 될 것입니다. 국무회의는 자유로운 토론장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경호원 한두 명과 남대문시장에, 자갈치시장에,동성로에, 금남로에, 은행동 거리에 모습을 나타내는 대통령,거기서 마주친 시민들과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대통령,그런 친구 같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생산자[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4.27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4.27.생산자 : [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게시글 제목 노무현 후보 서울경선 연설
제목노무현 후보 서울경선 연설
내용이제 여러분의 관심은 과연 노풍이 꺼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 연말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힘있는 바람이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노풍은 끝까지 간다. 그리고 연말 대선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이름은 노풍이지만 이 바람은 노무현 바람이 아니라 민주당 바람입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다릅니다. 민주당은 과거 수 십년 동안 민주화 운동을 했으며 반독재 타도를 위해 목숨도 바쳤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서민편에서 정치를 했습니다.
생산자[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4.27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4.27.생산자 : [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게시글 제목 노무현 후보 경기경선 2부 연설
제목노무현 후보 경기경선 2부 연설
내용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위험한 것에 도전했습니다. 위험했지만 그러나 역사는 희생을 통해서, 혁신을 통해서 새롭게 시현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한국 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도전했습니다.(장내 박수) 그러나 도전하고 희생한 사람이 어디 저 하나이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수 없는 희생을 해왔지만 다 저처럼 보답 받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운좋게도 너무 과분하고 영광된 보답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경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바로 당원 동지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공을 여러분께 돌립니다.
생산자[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4.2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4.21.생산자 : [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게시글 제목 노무현 후보 경기경선 1부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이제 정치, 경제에서도 페어플레이 시대를 열겠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시대. 중산층과 서민의 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제목노무현 후보 경기경선 1부 연설
내용이제 정치, 경제에서도 페어플레이 시대를 열겠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시대. 중산층과 서민의 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생산자[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4.21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4.21.생산자 : [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게시글 제목 노무현 후보 전남경선 연설
제목노무현 후보 전남경선 연설
내용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바람이 어디서 부는 걸까요. 요즘 언론들은 이 바람을 '노풍'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바람 없던 노무현이 바람이 생긴 것이 아닙니다. 이는 민주당을 향한 '당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바람을 우리 민주당만의 당풍이라고만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희망이 담겨있는 '국민의 바람'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생산자[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4.14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4.14.생산자 : [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게시글 제목 노무현 후보 충북경선 연설
제목노무현 후보 충북경선 연설
내용원칙을 가지고 정도를 걸어왔습니다. 여러분께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이정신으로 앞으로도 올바른 정치를 하겠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않겠습니다. 해야할 일이면 다시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겠습니다.
생산자[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4.13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4.13.생산자 : [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
게시글 제목 노무현 후보 경북경선 연설
제목노무현 후보 경북경선 연설
내용제 장인이 좌익활동 하다 돌아가셨습니다. 해방되는 해 실명해서 앞을 못 봐 무슨 일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 처가 4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고도 결혼했습니다. 그래도 아들딸 잘 키우고 잘 살고 있습니다. 뭐가 잘못됐다는 겁니까. 사상도 지역도 연령도 하나로 합쳐야 할 시대에 왜 이런 얘기들을 끄집어내서 세상을 혼란케 합니까? 이런 아내를 버려야겠습니까? 그러면 대통령자격이 생깁니까?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심판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자격이 없다고 하신다면 대통령 후보 그만두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라고 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생산자[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
생산일자2002.04.07
부제목취임전 연설, 강연
메타생산일자 : 2002.04.07.생산자 : [새천년민주당경선노무현후보선거대책본부]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