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30일 청와대로 주한 외교단을 초청한 자리에서 "제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한반도 평화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의 민주주의는 빠르게 많이 발전했으나 아직 국민의 참여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앞으로는 보다 많은 보통 국민들이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 대중 민주주의로 한 단계 발전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발전과 관련 "동북아 중심국가와 국민소득 2만 불을 달성시키려 한다. 이 목표 달성의 첫째 전략은 기술혁신과 인재개발"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한국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첫 번째 조건"이라며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남북관계를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녹지원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6일 무역진흥확대회의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기업을 성실히 관리하고 실력으로, 땀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시장여건을 만드는 것이 경쟁력 강화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부가 하는 일은 예측가능하게 하겠다. 바뀌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이 혼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해외시장 동향과 향후 수출전망(오영교 KOTRA 사장) △지방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대책(윤진식 산자부장관) △지방 중소기업의 수출현황과 문제점(심대평 충남도지사) 등이 보고됐다.
- [장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민주평통 해외자문회의 초청 다과회에서 "'빽'의 경쟁이 너무 많다. '빽'보다 실력과 노력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사회로 간다"며 "앞으로 부패 등은 절반으로 줄이고 투명성 등은 두 배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모두 자기 자리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언론관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를 때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있다. 언론도 주어진 역할만 하고 군림하거나 ‘맛 좀 볼래’라는 식으로 하지 말고 가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에 관해서는 겸허하게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정책으로 비판하자"고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정말 저도 어렵다. 옛날 대통령의 권력을 맛봤던 사람, 그 주변사람, 당의 사람들은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혼란스러워한다"고 토로하면서도 "그러나 이는 한 단계 성숙한 사회로 가는 길이다. 5년 뒤에는 그만큼 진전시킬 것"이라며 "이 방향이 맞다. 초심대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연무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신(新)산학협력체제 구축방안 관련 국정과제회의에서 “인재 수요자인 기업과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다른 방향의 교육을 요구하고 있어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 사이에 수요와 공급을 논의, 조정, 통합할 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같은 기구는 정부가 주도해서 시작하고, 시작되면 경제단체와 대학에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26일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있는 윤성식 감사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선 취지 및 감사원 개혁방향을 설명하고 국민과 국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노 대통령은 브리핑에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직사회의 창의력을 높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자세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감사기능이 적발 위주에서 평가 위주, 성과 중심의 감사체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회가 경쟁력 있는 사회로 가기 위해서, 또 정부혁신을 위해서, 공무원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감사체제의 변화가 필요하고 그 감사체제 변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분을 마음먹고 천거했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춘추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연설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남북간 교류협력 확대 △6·15공동선언의 실천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참여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하는 ‘평화번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경제협력의 틀을 정립하며, 국민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북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북핵문제와 관련 "아직도 어려움은 많지만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핵문제가 해결되면, 북한의 개혁과 개방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남북당국간의 대화는 지속되고 있다"며 "남북간 교류협력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장소] 잠실체육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게일(Stan Gale) The Gale Company(미국, 부동산개발업) 회장 등 외국투자기업 CEO 13명과 면담 인사말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많은 소득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모두발언에서 "특히 부산 울산 경남은 태풍 피해가 너무 커서 고통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정부로서는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피해 입은 주민들 입장에서는 미흡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30년 전부터 70년, 80년대 중반에 한국사회에 많은 뜻 있는 저항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캄캄한 밤중에 한줄기 밝은 빛도, 맑은 공기도 아쉽던 어려운 투쟁기였습니다. 그 시기에 국내에서 힘겹게 싸운 분들에게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해 준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3일 문동환 재미 목사, 위르겐 힌즈페터 전 독일 TV기자, 마사오 타케나카 전 일본 동지사대 총장, 진 매튜스 전 감리교 선교사 등 과거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지원한 해외인사 4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사의를 표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발언록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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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30일 청와대로 주한 외교단을 초청한 자리에서 "제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한반도 평화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의 민주주의는 빠르게 많이 발전했으나 아직 국민의 참여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앞으로는 보다 많은 보통 국민들이 참여...
제목주한 외교단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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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30일 청와대로 주한 외교단을 초청한 자리에서 "제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한반도 평화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의 민주주의는 빠르게 많이 발전했으나 아직 국민의 참여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앞으로는 보다 많은 보통 국민들이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 대중 민주주의로 한 단계 발전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발전과 관련 "동북아 중심국가와 국민소득 2만 불을 달성시키려 한다. 이 목표 달성의 첫째 전략은 기술혁신과 인재개발"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한국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첫 번째 조건"이라며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남북관계를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녹지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3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3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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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6일 무역진흥확대회의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기업을 성실히 관리하고 실력으로, 땀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시장여건을 만드는 것이 경쟁력 강화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부가 하는 일은 예측가능하게 하겠다. 바뀌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이 혼란을 겪는 일이...
제목무역진흥확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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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6일 무역진흥확대회의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기업을 성실히 관리하고 실력으로, 땀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시장여건을 만드는 것이 경쟁력 강화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정부가 하는 일은 예측가능하게 하겠다. 바뀌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이 혼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해외시장 동향과 향후 수출전망(오영교 KOTRA 사장) △지방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대책(윤진식 산자부장관) △지방 중소기업의 수출현황과 문제점(심대평 충남도지사) 등이 보고됐다. - [장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6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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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민주평통 해외자문회의 초청 다과회에서 "'빽'의 경쟁이 너무 많다. '빽'보다 실력과 노력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사회로 간다"며 "앞으로 부패 등은 절반으로 줄이고 투명성 등은 두 배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모두 자기 자리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언론관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를 때 정정보도를 요...
제목민주평통 해외자문회의 초청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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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민주평통 해외자문회의 초청 다과회에서 "'빽'의 경쟁이 너무 많다. '빽'보다 실력과 노력으로 경쟁하는 공정한 사회로 간다"며 "앞으로 부패 등은 절반으로 줄이고 투명성 등은 두 배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모두 자기 자리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언론관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를 때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있다. 언론도 주어진 역할만 하고 군림하거나 ‘맛 좀 볼래’라는 식으로 하지 말고 가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에 관해서는 겸허하게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정책으로 비판하자"고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정말 저도 어렵다. 옛날 대통령의 권력을 맛봤던 사람, 그 주변사람, 당의 사람들은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혼란스러워한다"고 토로하면서도 "그러나 이는 한 단계 성숙한 사회로 가는 길이다. 5년 뒤에는 그만큼 진전시킬 것"이라며 "이 방향이 맞다. 초심대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연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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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5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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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신(新)산학협력체제 구축방안 관련 국정과제회의에서 “인재 수요자인 기업과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다른 방향의 교육을 요구하고 있어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 사이에 수요와 공급을 논의, 조정, 통합할 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같은 기구는 정부가 주도해서 시작...
제목국정과제회의-국가균형발전위원회(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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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신(新)산학협력체제 구축방안 관련 국정과제회의에서 “인재 수요자인 기업과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다른 방향의 교육을 요구하고 있어 이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 사이에 수요와 공급을 논의, 조정, 통합할 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같은 기구는 정부가 주도해서 시작하고, 시작되면 경제단체와 대학에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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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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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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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26일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있는 윤성식 감사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선 취지 및 감사원 개혁방향을 설명하고 국민과 국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노 대통령은 브리핑에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직사회의 창의력을 높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자세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제목감사원장 임명동의안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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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5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26일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있는 윤성식 감사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선 취지 및 감사원 개혁방향을 설명하고 국민과 국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노 대통령은 브리핑에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직사회의 창의력을 높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자세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감사기능이 적발 위주에서 평가 위주, 성과 중심의 감사체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회가 경쟁력 있는 사회로 가기 위해서, 또 정부혁신을 위해서, 공무원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감사체제의 변화가 필요하고 그 감사체제 변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분을 마음먹고 천거했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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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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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2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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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연설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연설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남북간 교류협력 확대 △6·15공동선언의 실천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참여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하는 ‘평화번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경제협력의 틀을 정립하며...
제목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연설
등록번호6107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연설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남북간 교류협력 확대 △6·15공동선언의 실천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참여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하는 ‘평화번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경제협력의 틀을 정립하며, 국민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북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북핵문제와 관련 "아직도 어려움은 많지만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핵문제가 해결되면, 북한의 개혁과 개방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남북당국간의 대화는 지속되고 있다"며 "남북간 교류협력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장소] 잠실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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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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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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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게일(Stan Gale) The Gale Company(미국, 부동산개발업) 회장 등 외국투자기업 CEO 13명과 면담 인사말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많은 소득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외국투자기업 CEO 다과회
등록번호6107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게일(Stan Gale) The Gale Company(미국, 부동산개발업) 회장 등 외국투자기업 CEO 13명과 면담 인사말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많은 소득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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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4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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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모두발언에서 "특히 부산 울산 경남은 태풍 피해가 너무 커서 고통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정부로서는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피해 입은 주민들 입장에서는 미흡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제목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등록번호6107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모두발언에서 "특히 부산 울산 경남은 태풍 피해가 너무 커서 고통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정부로서는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피해 입은 주민들 입장에서는 미흡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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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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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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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참석자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참석자 오찬 인사말에서 "지금도 어려운 시기이지만 위기 극복의 전례가 있어 자신감을 갖고 있다.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참석자 오찬
등록번호61071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 합동회견 참석자 오찬 인사말에서 "지금도 어려운 시기이지만 위기 극복의 전례가 있어 자신감을 갖고 있다.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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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4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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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해외 민주인사 초청 다과회
게시글 내용 요약 - """30년 전부터 70년, 80년대 중반에 한국사회에 많은 뜻 있는 저항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캄캄한 밤중에 한줄기 밝은 빛도, 맑은 공기도 아쉽던 어려운 투쟁기였습니다. 그 시기에 국내에서 힘겹게 싸운 분들에게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해 준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3일 문동환 재미 목사, 위르겐 힌즈페...
제목해외 민주인사 초청 다과회
등록번호61069
내용- """30년 전부터 70년, 80년대 중반에 한국사회에 많은 뜻 있는 저항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캄캄한 밤중에 한줄기 밝은 빛도, 맑은 공기도 아쉽던 어려운 투쟁기였습니다. 그 시기에 국내에서 힘겹게 싸운 분들에게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해 준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3일 문동환 재미 목사, 위르겐 힌즈페터 전 독일 TV기자, 마사오 타케나카 전 일본 동지사대 총장, 진 매튜스 전 감리교 선교사 등 과거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지원한 해외인사 4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사의를 표했다." - [장소] 청와대 충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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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3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3.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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