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1일 전국의 시도의회 의장단 초청 오찬 인사말에서 "민주주의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으나 궁극적으로 시민, 국민들이 참여하는 게 최종 목표"라며 "분권과 자치야말로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능동적인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1일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국정과제회의에서 “빠른 시일 내에 추진기구를 구성하여 실질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유치 성공여부가 동북아 금융허브의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마켓팅 활동이 필요하다. 법률 및 회계 서비스와 신용평가 역량 제고 방안 등을 추진과제에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1일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하는 농촌사랑 공동선포식’에 참석해 "한국은 개방을 통해 성장해왔다. 개방을 통한 무역국가가 되지 않으면 세계 일류 국가가 될 수 없다"며 농업 문제와 관련, "함께 길을 찾아보자"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능력 있는 농민들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살아남을 수 있는 농업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방책을 마련하자"며 "우리 농민들이, 우리 농촌이 붕괴하지 않도록 모든 정책을 다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광장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5일 대전충남지역 주민들과의 대화 행사에서 "진보도, 보수도 이미 과거의 것으로 넘어간다. 제3의 길은 이미 진보도, 보수도 아닌 합리적 실용주의로 간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그 같은 새로운 흐름을 모색하는 사람과 거역하는 사람이 있다. 그 주제 중 하나가 지방분권"이라며 "시대가 바뀌면 융성하는 지역도 이동한다"고 말했다.
- [장소] 대전 유성관광호텔
내용[장소] 서울 코엑스(COEX)
[인물] 노무현 대통령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4일 '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 2003' 개막식 연설에서 자신의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프트웨어산업이 2만 달러 시대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이라크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격사건과 관련, “국민들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테러에 대해서는 다 같이 우려를 표명해왔고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민간인 테러는 더더욱 용납해서는 안 되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9일 오전 당초 일정에 없던 서울 구로구 서울조선족교회를 전격 방문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교회 1층 여성숙소를 방문한데 이어 3층 예배실에서 3백여명의 중국동포들을 격려하고 중국동포들의 국적취득 문제에 대해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마음으로는 금새 해결하고 싶다. 그러나 법질서가 있고 국가간 주권 문제가 있어서 금방 큰 도움은 안된다. 많은 국민이 여러분의 딱한 사정을 이해하고 가슴 아파하며 함께 하고 있다. 그 마음이라도 전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당시 중국동포들은 11월 14일부터 국적회복을 주장하며 서울시내 교회 8곳에서 단식농성을 벌여왔다. 중국동포들은 노 대통령 방문 직후 농성을 해제키로 했다.
- [장소] 서울 구로구 서울조선족 교회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7일 대우조선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인권변호사 시절 인연을 소개하며 감회를 밝혔다.
“비서진이 준 연설 참고자료에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라고 적어놨는데, 아니다. 몇번인지 모를 만큼 많다. 87년과 89년 노동자들이 파업하려던 시기에도 왔다. 그때 합의가 뒤집어져 도와주지 못했고, 관련 노동자들 재판 변론하러 다니느라 왔던 기억도 있다. 그 뒤에 다른 일로 한두 번 왔고 98년 환란 와중에 노동자와 대화해 고비를 넘기는 일을 맡아왔다. 노동자가 부도낸 것도 아닌데 노동자가 희생하자는 말을 하려니 염치가 없었지만 그래야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그때도 대화가 잘돼 오길 잘했다고 비서들에게 얘기한 기억이 난다. 그때 생각하면 한쪽으로 미안하고 한편으론 고맙다.”
- [장소] 거제시 대우조선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7일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건설공사 기공식에 이어 가진 경남도민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누구나 은퇴하면 고향에 돌아오는 것이 최대의 꿈"이라며 "성공을 해야 하는데 성공 못하면 고향에 돌아오기가 어렵다. 꼭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주민소송제도 도입과 관련, “소송 제기의 자격제한을 두거나, 옴부즈맨 제도와 결합하는 등 소송남용을 막기 위한 견제장치를 만들더라도 행정에 대한 시민의 통제는 필요하다”면서 “행정자치부와 논의해 임기중에 이와 비슷한 제도라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장소] 경남도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6일 전북지역 언론인과의 만남 행사 인사말에서 "참여정부 국정목표의 1순위에 국토의 균형발전, 지방발전이 있다"며 "지방화시대의 토대를 구축하겠다. 여기에는 지방대학과 마찬가지로 지방언론이 큰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발언록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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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 오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1일 전국의 시도의회 의장단 초청 오찬 인사말에서 "민주주의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으나 궁극적으로 시민, 국민들이 참여하는 게 최종 목표"라며 "분권과 자치야말로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능동적인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제목전국 시도의회 의장단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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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1일 전국의 시도의회 의장단 초청 오찬 인사말에서 "민주주의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으나 궁극적으로 시민, 국민들이 참여하는 게 최종 목표"라며 "분권과 자치야말로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능동적인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12.11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12.1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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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과제회의-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1일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국정과제회의에서 “빠른 시일 내에 추진기구를 구성하여 실질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유치 성공여부가 동북아 금융허브의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마켓팅 활동이 필요하다. 법률 및 회계 서비스와 신용평가 역량 제고...
제목국정과제회의-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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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1일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국정과제회의에서 “빠른 시일 내에 추진기구를 구성하여 실질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노 대통령은 "세계적인 금융기관의 유치 성공여부가 동북아 금융허브의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마켓팅 활동이 필요하다. 법률 및 회계 서비스와 신용평가 역량 제고 방안 등을 추진과제에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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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농촌사랑 공동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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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1일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하는 농촌사랑 공동선포식’에 참석해 "한국은 개방을 통해 성장해왔다. 개방을 통한 무역국가가 되지 않으면 세계 일류 국가가 될 수 없다"며 농업 문제와 관련, "함께 길을 찾아보자"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능력 있는 농민들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살아남을 수 있는 농업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방책을 마련하자"며 "우리 농민들이, 우리 농촌이 붕괴하지 않도록 모든 정책을 다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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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전충남지역 주민들과 대화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5일 대전충남지역 주민들과의 대화 행사에서 "진보도, 보수도 이미 과거의 것으로 넘어간다. 제3의 길은 이미 진보도, 보수도 아닌 합리적 실용주의로 간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그 같은 새로운 흐름을 모색하는 사람과 거역하는 사람이 있다. 그 주제 중 하나가 지방분권"이라며 "시대가 바뀌면...
제목대전충남지역 주민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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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5일 대전충남지역 주민들과의 대화 행사에서 "진보도, 보수도 이미 과거의 것으로 넘어간다. 제3의 길은 이미 진보도, 보수도 아닌 합리적 실용주의로 간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그 같은 새로운 흐름을 모색하는 사람과 거역하는 사람이 있다. 그 주제 중 하나가 지방분권"이라며 "시대가 바뀌면 융성하는 지역도 이동한다"고 말했다. - [장소] 대전 유성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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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2.05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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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 2003 개막식
게시글 내용 요약 [장소] 서울 코엑스(COEX) [인물] 노무현 대통령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4일 '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 2003' 개막식 연설에서 자신의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프트웨어산업이 2만 달러 시대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목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 2003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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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장소] 서울 코엑스(COEX) [인물] 노무현 대통령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4일 '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 2003' 개막식 연설에서 자신의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프트웨어산업이 2만 달러 시대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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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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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이라크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격사건과 관련, “국민들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테러에 대해서는 다 같이 우려를 표명해왔고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민간인 테러는 더더욱 용납해서는 안 되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강조...
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3.12.01)
등록번호61124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이라크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격사건과 관련, “국민들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테러에 대해서는 다 같이 우려를 표명해왔고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민간인 테러는 더더욱 용납해서는 안 되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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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2.01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12.01.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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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서울조선족 교회 방문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9일 오전 당초 일정에 없던 서울 구로구 서울조선족교회를 전격 방문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교회 1층 여성숙소를 방문한데 이어 3층 예배실에서 3백여명의 중국동포들을 격려하고 중국동포들의 국적취득 문제에 대해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마음으로는 금새 해결하고 싶다....
제목서울조선족 교회 방문
등록번호6112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9일 오전 당초 일정에 없던 서울 구로구 서울조선족교회를 전격 방문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교회 1층 여성숙소를 방문한데 이어 3층 예배실에서 3백여명의 중국동포들을 격려하고 중국동포들의 국적취득 문제에 대해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마음으로는 금새 해결하고 싶다. 그러나 법질서가 있고 국가간 주권 문제가 있어서 금방 큰 도움은 안된다. 많은 국민이 여러분의 딱한 사정을 이해하고 가슴 아파하며 함께 하고 있다. 그 마음이라도 전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당시 중국동포들은 11월 14일부터 국적회복을 주장하며 서울시내 교회 8곳에서 단식농성을 벌여왔다. 중국동포들은 노 대통령 방문 직후 농성을 해제키로 했다. - [장소] 서울 구로구 서울조선족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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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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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11.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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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우조선해양(주) 시찰 및 임직원과의 만남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7일 대우조선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인권변호사 시절 인연을 소개하며 감회를 밝혔다. “비서진이 준 연설 참고자료에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라고 적어놨는데, 아니다. 몇번인지 모를 만큼 많다. 87년과 89년 노동자들이 파업하려던 시기에도 왔다. 그때 합의가 뒤집어져 도와주지 못했고, 관련 노동자들 재판 변론하...
제목대우조선해양(주) 시찰 및 임직원과의 만남
등록번호6112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7일 대우조선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인권변호사 시절 인연을 소개하며 감회를 밝혔다. “비서진이 준 연설 참고자료에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라고 적어놨는데, 아니다. 몇번인지 모를 만큼 많다. 87년과 89년 노동자들이 파업하려던 시기에도 왔다. 그때 합의가 뒤집어져 도와주지 못했고, 관련 노동자들 재판 변론하러 다니느라 왔던 기억도 있다. 그 뒤에 다른 일로 한두 번 왔고 98년 환란 와중에 노동자와 대화해 고비를 넘기는 일을 맡아왔다. 노동자가 부도낸 것도 아닌데 노동자가 희생하자는 말을 하려니 염치가 없었지만 그래야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그때도 대화가 잘돼 오길 잘했다고 비서들에게 얘기한 기억이 난다. 그때 생각하면 한쪽으로 미안하고 한편으론 고맙다.” - [장소] 거제시 대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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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1.27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11.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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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경남도민과의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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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경남도민과의 오찬간담회
등록번호6111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7일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건설공사 기공식에 이어 가진 경남도민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누구나 은퇴하면 고향에 돌아오는 것이 최대의 꿈"이라며 "성공을 해야 하는데 성공 못하면 고향에 돌아오기가 어렵다. 꼭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주민소송제도 도입과 관련, “소송 제기의 자격제한을 두거나, 옴부즈맨 제도와 결합하는 등 소송남용을 막기 위한 견제장치를 만들더라도 행정에 대한 시민의 통제는 필요하다”면서 “행정자치부와 논의해 임기중에 이와 비슷한 제도라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장소]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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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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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11.2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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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전북지역 언론인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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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1월 26일 전북지역 언론인과의 만남 행사 인사말에서 "참여정부 국정목표의 1순위에 국토의 균형발전, 지방발전이 있다"며 "지방화시대의 토대를 구축하겠다. 여기에는 지방대학과 마찬가지로 지방언론이 큰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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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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