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30여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보통 21세기 하면 ‘세계화시대’, ‘정보화시대’라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된 후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꼭 보태서 얘기한다. 세계화, 정보화라는 말로 포괄하기 힘든 목표가 문화"라며 ""우리나라 학술과 예술을 발전시켜온 분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0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정선의 수해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장기적인 재해예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재난을 당한 뒤에야 원상복구하려고 하면 예산이 준비되지 않아 항구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강원도 정선군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태풍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것 같아 걱정”이라며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다시 한번 각별히 당부해달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앞선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제14호 태풍 매미 피해상황 및 복구대책’을 보고 받고 “특별재해지역 선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중소·벤처기업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아무리 경제부양이 급해도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단기 부양책은 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기적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제 전망은 기술혁신을 통한 것"이라며 “경제회복이 빠르면 대통령 체면도 서고 좋겠지만 두고두고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것보다 느리게 회복되어도 한번 본궤도에 오르면 장기적,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질개선을 하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노사관계에 성공한 기업을 보면 기업경영이 투명한 곳들"이라며 "다른 조건들이 비슷한 경우, 열심히 대화하는 기업이 성공했다. 내가 설득한다는 자세로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7일 광주전남 언론인과의 만남 행사에서 "나는 한국 전체 정치구도의 변화를 원한다. 기존의 정치질서가 점차 와해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동인터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노 대통령은 "일차적으로 지역주의 정치를 해소하고 투명한 정치, 상향식 정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기존의 정치는 지역 구도를 전제로 호남당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면서 비난, 공격만 해온 구도"라며 "이런 정치구도가 계속 유지되기는 어렵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10일 서울경찰청을 방문, 치안상황실과 112 신고센터, 종합교통정보센터 등을 둘러보고 "여러분의 많은 고생 덕분에 치안이 안정되고 국민이 여러분을 믿고 있다"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경찰이 스스로 다짐하듯 경찰은 국민의 재산과 안정을 보호하는 울타리이자 버팀목"이라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서울경찰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시·도지사 회의를 마치고 부산신항 공사현장을 방문, "부산신항은 동북아 최대의 항만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항만이 갖고 있는 위치나 운영효율성 등이 궁극적으로는 경쟁력"이라며 "부산항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장소] 부산신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제 의지는 확고하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지방자치를 직접 하는 여러분과 의견을 나눠보고 조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의견이 모아지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혁 문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욕심 같아서는 주요 쟁점에 대한 문제를 대개 매듭 짖고 연내에 입법 작업을 마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장소] 부산시청
발언록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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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접견 다과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30여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보통 21세기 하면 ‘세계화시대’, ‘정보화시대’라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된 후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꼭 보태서 얘기한다. 세계화, 정보화라는 말로 포괄하기 힘든 목표가 문화"라며 ""우리나라 학술과 예술을 발전시켜온 분들을 지원하겠다"...
제목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접견 다과회
등록번호61067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학술원상 및 예술원상 수상자 30여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보통 21세기 하면 ‘세계화시대’, ‘정보화시대’라고 얘기하지만, 개인적으로 대통령이 된 후 ‘문화의 시대’라는 말을 꼭 보태서 얘기한다. 세계화, 정보화라는 말로 포괄하기 힘든 목표가 문화"라며 ""우리나라 학술과 예술을 발전시켜온 분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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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제2차 경제·민생점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제2차 경제·민생점검회의에서 "직업 현장과 교육 과정을 일치시켜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경제계에서 나서 주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제목제2차 경제·민생점검회의
등록번호6106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2일 제2차 경제·민생점검회의에서 "직업 현장과 교육 과정을 일치시켜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경제계에서 나서 주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2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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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태풍피해지역 현장시찰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0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정선의 수해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장기적인 재해예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재난을 당한 뒤에야 원상복구하려고 하면 예산이 준비되지 않아 항구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강원도 정선군
제목태풍피해지역 현장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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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20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정선의 수해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장기적인 재해예방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재난을 당한 뒤에야 원상복구하려고 하면 예산이 준비되지 않아 항구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강원도 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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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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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2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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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태풍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것 같아 걱정”이라며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다시 한번 각별히 당부해달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앞선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제14호 태풍 매미 피해상황 및 복구대책’을 보고 받고 “특별재해지역 선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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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태풍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것 같아 걱정”이라며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다시 한번 각별히 당부해달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앞선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제14호 태풍 매미 피해상황 및 복구대책’을 보고 받고 “특별재해지역 선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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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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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중소·벤처기업 대표 오찬간담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중소·벤처기업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아무리 경제부양이 급해도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단기 부양책은 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기적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제 전망은 기술혁신을 통한 것"이라며 “경제회복이 빠르면 대통령 체면도 서고 좋겠지만 두고두고 잠재력에 부담을...
제목중소·벤처기업 대표 오찬간담회
등록번호61065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8일 중소·벤처기업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아무리 경제부양이 급해도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단기 부양책은 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장기적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제 전망은 기술혁신을 통한 것"이라며 “경제회복이 빠르면 대통령 체면도 서고 좋겠지만 두고두고 잠재력에 부담을 주는 것보다 느리게 회복되어도 한번 본궤도에 오르면 장기적,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질개선을 하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노사관계에 성공한 기업을 보면 기업경영이 투명한 곳들"이라며 "다른 조건들이 비슷한 경우, 열심히 대화하는 기업이 성공했다. 내가 설득한다는 자세로 문제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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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1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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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광주전남지역 언론인과의 만남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7일 광주전남 언론인과의 만남 행사에서 "나는 한국 전체 정치구도의 변화를 원한다. 기존의 정치질서가 점차 와해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동인터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노 대통령은 "일차적으로 지역주의 정치를 해소하고 투명한 정치, 상향식 정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제목광주전남지역 언론인과의 만남
등록번호61063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17일 광주전남 언론인과의 만남 행사에서 "나는 한국 전체 정치구도의 변화를 원한다. 기존의 정치질서가 점차 와해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질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동인터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노 대통령은 "일차적으로 지역주의 정치를 해소하고 투명한 정치, 상향식 정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기존의 정치는 지역 구도를 전제로 호남당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면서 비난, 공격만 해온 구도"라며 "이런 정치구도가 계속 유지되기는 어렵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 [장소] 청와대 인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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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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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17.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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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서울 경찰청 방문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10일 서울경찰청을 방문, 치안상황실과 112 신고센터, 종합교통정보센터 등을 둘러보고 "여러분의 많은 고생 덕분에 치안이 안정되고 국민이 여러분을 믿고 있다"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경찰이 스스로 다짐하듯 경찰은 국민의 재산과 안정을 보호하는 울타리이자 버팀목"이라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제목서울 경찰청 방문
등록번호6106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10일 서울경찰청을 방문, 치안상황실과 112 신고센터, 종합교통정보센터 등을 둘러보고 "여러분의 많은 고생 덕분에 치안이 안정되고 국민이 여러분을 믿고 있다"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경찰이 스스로 다짐하듯 경찰은 국민의 재산과 안정을 보호하는 울타리이자 버팀목"이라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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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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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1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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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부산신항 공사현장 방문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시·도지사 회의를 마치고 부산신항 공사현장을 방문, "부산신항은 동북아 최대의 항만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항만이 갖고 있는 위치나 운영효율성 등이 궁극적으로는 경쟁력"이라며 "부산항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장소] 부산신항
제목부산신항 공사현장 방문
등록번호6106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시·도지사 회의를 마치고 부산신항 공사현장을 방문, "부산신항은 동북아 최대의 항만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항만이 갖고 있는 위치나 운영효율성 등이 궁극적으로는 경쟁력"이라며 "부산항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장소] 부산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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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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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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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시도지사 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제 의지는 확고하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지방자치를 직접 하는 여러분과 의견을 나눠보고 조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의견이 모아지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혁 문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욕심 같아서는 주요 쟁점에 대...
제목시도지사 회의
등록번호61061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8일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제 의지는 확고하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지방자치를 직접 하는 여러분과 의견을 나눠보고 조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의견이 모아지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개혁 문제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욕심 같아서는 주요 쟁점에 대한 문제를 대개 매듭 짖고 연내에 입법 작업을 마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장소]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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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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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3.09.0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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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나라당의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관련하여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고심을 한 후에 국정의 중심을 바로 잡아나가는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3.09.04)
등록번호6105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9월 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나라당의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관련하여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고심을 한 후에 국정의 중심을 바로 잡아나가는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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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3.09.04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3.09.04.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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