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8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큰 틀에서 일상적 국정운영은 총리가 총괄해나가도록 하고, 대통령은 장기적 국가전략과제, 주요 혁신과제를 추진하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순차적으로 대통령과 총리 사이의 구체적인 업무 분담을 보다 명료하게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과거 제왕적 대통령 체제하에서는 대통령이 정당까지 지배하고 운영하면서 많은 혼란이 있었고 지금도 대통령을 무소불위의 권능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는 시각과 다른 한편으로는 정당 정치 속에서 정쟁의 표적으로 삼는 시각과 관행이 혼재해 있다""며 ""새로운 대통령의 역할을 정립함으로써 우리 정치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가닥을 잡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30일 태능선수촌을 찾아 아테네올림픽 참가 선수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한 자리에서 "금메달 13개 목표를 꼭 달성하고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은, 동메달도 많이 거둬 달라"면서 "욕심만큼 안 되더라도 정정당당한 모습을 세계만방에 비춰주고 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격려했다.
- [장소] 태릉선수촌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9일 광주전남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지방도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지방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도 함께 함께 높이자는 것이 지방화 전략이고 균형발전”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그 방법은 중앙에서 모든 것을 결정해 선물 주듯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방 스스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후원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균형발전과 지방화 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지방적 시야’를 갖게 해야 한다”며 “신행정수도 건설도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대한민국 정치의 주도세력으로서 자세와 결의를 갖고 대한민국의 비전과 전략, 국가균형발전, 남북통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목포시청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8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성패는 갈등해소에 달려 있다”며 “민주주의, 관용 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토대 위에서 갈등을 잘 관리하는 기술적 지혜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갈등 해결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과제""라며 ""이제 갈등을 대화와 타협, 거기에 기초해 합의에 의해 해결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새로운 문제 해결방식을 배우고, 익히고 가동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 [장소] 정부종합청사 별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8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성패는 갈등해소에 달려 있다”며 “민주주의, 관용 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토대 위에서 갈등을 잘 관리하는 기술적 지혜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갈등 해결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과제""라며 ""이제 갈등을 대화와 타협, 거기에 기초해 합의에 의해 해결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새로운 문제 해결방식을 배우고, 익히고 가동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 [장소] 정부종합청사 별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1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한국은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남북경협 사업을 시행하고, 일본은 북일수교와 대북한 경제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우리 두 정상은 지난 6월 3차 6자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상안이 제시되어 실질문제를 논의하게 됨으로써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실질적인 협상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평가했다”며 “이런 긍정적 모멘텀을 살려서 한일,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정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과거사 문제는 일본정부와 일본 국민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더 중요한 것이므로 일본과 일본 국민 내부에서 합리적이고 좋은 해결책과 지혜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정부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이런 자리에서 재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 [장소] 제주 신라호텔 숨비정원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5일 발생한 서해상의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관련한 국방부의 중간조사 보고를 받고 "남북간에 서해상 교전 수칙을 합의한 상황에서 교신이 있었는지, 또 그 내용이 정확하게 보고되었는지는 남북 관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국민과 대통령에게 하는 군의 보고는 정확성이 생명인데 이 부분에 대한 조사가 미흡하다"며 추가 조사를 지시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6일 대구경북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지방화는 새로운 시대의 국가성장전략""이라며 ""지역 스스로 창의적 발전전략을 내놓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균형발전전략의 핵심은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자율혁신, 자력발전의 전략""이라며 ""지역의 성공 여부는 지역혁신체계를 성공적으로 조직하고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수도권은 자기 발전의 길을 가고 지방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살길을 찾아 달라""며 ""창의적 대안으로 경쟁하면 여러 가지 불리하지만 반드시 지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포항 지곡회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5일 제50회 국정과제회의를 주재하며 "흔히 통합과 상생을 얘기하면서도 그 조건에 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싸울 수밖에 없는 조건이 만들어져 있어서, 서로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자꾸 서로 만족하고 협력하라고 할 수는 없다"면서 "결국 통합과 상생의 조건은 균형"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효율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통합과 상생이 꼭 필요하다. 통합과 상생은 목표이자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해 "정책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노력하되 부당하고 정략적인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원칙에 맞게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신행정수도 건설 문제는 단순한 하나의 정책이 아니고 정부와 국가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정책인 만큼 정책적 측면과 정치적 측면 모두에 대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발언록 주요 발언과 기고로 노무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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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무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8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큰 틀에서 일상적 국정운영은 총리가 총괄해나가도록 하고, 대통령은 장기적 국가전략과제, 주요 혁신과제를 추진하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순차적으로 대통령과 총리 사이의 구체적인 업무 분담을 보다 명료하게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과거 제왕적...
제목국무회의(2004.0810)
등록번호61251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8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큰 틀에서 일상적 국정운영은 총리가 총괄해나가도록 하고, 대통령은 장기적 국가전략과제, 주요 혁신과제를 추진하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순차적으로 대통령과 총리 사이의 구체적인 업무 분담을 보다 명료하게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과거 제왕적 대통령 체제하에서는 대통령이 정당까지 지배하고 운영하면서 많은 혼란이 있었고 지금도 대통령을 무소불위의 권능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는 시각과 다른 한편으로는 정당 정치 속에서 정쟁의 표적으로 삼는 시각과 관행이 혼재해 있다""며 ""새로운 대통령의 역할을 정립함으로써 우리 정치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가닥을 잡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장소] 청와대 세종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8.1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4.08.1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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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아테네올림픽 선수단 방문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30일 태능선수촌을 찾아 아테네올림픽 참가 선수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한 자리에서 "금메달 13개 목표를 꼭 달성하고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은, 동메달도 많이 거둬 달라"면서 "욕심만큼 안 되더라도 정정당당한 모습을 세계만방에 비춰주고 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격려했다. - [장소] 태릉선수촌
제목아테네올림픽 선수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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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30일 태능선수촌을 찾아 아테네올림픽 참가 선수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한 자리에서 "금메달 13개 목표를 꼭 달성하고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은, 동메달도 많이 거둬 달라"면서 "욕심만큼 안 되더라도 정정당당한 모습을 세계만방에 비춰주고 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격려했다. - [장소] 태릉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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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07.30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4.07.30.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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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광주전남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9일 광주전남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지방도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지방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도 함께 함께 높이자는 것이 지방화 전략이고 균형발전”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그 방법은 중앙에서 모든 것을 결정해 선물 주듯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방 스스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후원하...
제목광주전남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
등록번호61247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9일 광주전남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지방도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지방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도 함께 함께 높이자는 것이 지방화 전략이고 균형발전”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그 방법은 중앙에서 모든 것을 결정해 선물 주듯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방 스스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후원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균형발전과 지방화 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지방적 시야’를 갖게 해야 한다”며 “신행정수도 건설도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대한민국 정치의 주도세력으로서 자세와 결의를 갖고 대한민국의 비전과 전략, 국가균형발전, 남북통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장소]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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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07.29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4.07.2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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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8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성패는 갈등해소에 달려 있다”며 “민주주의, 관용 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토대 위에서 갈등을 잘 관리하는 기술적 지혜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갈등 해결을...
제목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
등록번호6124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8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성패는 갈등해소에 달려 있다”며 “민주주의, 관용 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토대 위에서 갈등을 잘 관리하는 기술적 지혜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갈등 해결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과제""라며 ""이제 갈등을 대화와 타협, 거기에 기초해 합의에 의해 해결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새로운 문제 해결방식을 배우고, 익히고 가동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 [장소] 정부종합청사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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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07.28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4.07.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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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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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
등록번호6124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8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정책 워크숍’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성패는 갈등해소에 달려 있다”며 “민주주의, 관용 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토대 위에서 갈등을 잘 관리하는 기술적 지혜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갈등 해결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과제""라며 ""이제 갈등을 대화와 타협, 거기에 기초해 합의에 의해 해결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새로운 문제 해결방식을 배우고, 익히고 가동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 [장소] 정부종합청사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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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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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07.28.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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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1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한국은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남북경협 사업을 시행하고, 일본은 북일수교와 대북한 경제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우리 두 정상은 지난 6월 3차 6자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상안이 제시되어 실질문제...
제목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등록번호6124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21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한국은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남북경협 사업을 시행하고, 일본은 북일수교와 대북한 경제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우리 두 정상은 지난 6월 3차 6자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상안이 제시되어 실질문제를 논의하게 됨으로써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실질적인 협상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평가했다”며 “이런 긍정적 모멘텀을 살려서 한일,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정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또 “과거사 문제는 일본정부와 일본 국민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더 중요한 것이므로 일본과 일본 국민 내부에서 합리적이고 좋은 해결책과 지혜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정부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이런 자리에서 재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 [장소] 제주 신라호텔 숨비정원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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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07.2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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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수석보좌관회의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5일 발생한 서해상의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관련한 국방부의 중간조사 보고를 받고 "남북간에 서해상 교전 수칙을 합의한 상황에서 교신이 있었는지, 또 그 내용이 정확하게 보고되었는지는 남북 관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국민과 대통령에게 하는...
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4.07.19)
등록번호61240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5일 발생한 서해상의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관련한 국방부의 중간조사 보고를 받고 "남북간에 서해상 교전 수칙을 합의한 상황에서 교신이 있었는지, 또 그 내용이 정확하게 보고되었는지는 남북 관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국민과 대통령에게 하는 군의 보고는 정확성이 생명인데 이 부분에 대한 조사가 미흡하다"며 추가 조사를 지시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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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2004.07.19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4.07.19.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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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대구경북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6일 대구경북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지방화는 새로운 시대의 국가성장전략""이라며 ""지역 스스로 창의적 발전전략을 내놓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균형발전전략의 핵심은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자율혁신, 자력발전의 전략""이라며 ""지역의 성공 여부는 지역혁신체계를 성공적으로 조직하고...
제목대구경북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
등록번호61239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6일 대구경북지역 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지방화는 새로운 시대의 국가성장전략""이라며 ""지역 스스로 창의적 발전전략을 내놓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균형발전전략의 핵심은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자율혁신, 자력발전의 전략""이라며 ""지역의 성공 여부는 지역혁신체계를 성공적으로 조직하고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수도권은 자기 발전의 길을 가고 지방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살길을 찾아 달라""며 ""창의적 대안으로 경쟁하면 여러 가지 불리하지만 반드시 지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소] 포항 지곡회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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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생산일자 : 2004.07.16.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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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제목 국정과제회의-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게시글 내용 요약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5일 제50회 국정과제회의를 주재하며 "흔히 통합과 상생을 얘기하면서도 그 조건에 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싸울 수밖에 없는 조건이 만들어져 있어서, 서로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자꾸 서로 만족하고 협력하라고 할 수는 없다"면서 "결국 통합과 상생의 조건은 균형"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효율적인...
제목국정과제회의-국가균형발전위원회(2004.07.15)
등록번호61238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5일 제50회 국정과제회의를 주재하며 "흔히 통합과 상생을 얘기하면서도 그 조건에 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싸울 수밖에 없는 조건이 만들어져 있어서, 서로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자꾸 서로 만족하고 협력하라고 할 수는 없다"면서 "결국 통합과 상생의 조건은 균형"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효율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통합과 상생이 꼭 필요하다. 통합과 상생은 목표이자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장소] 청와대 영빈관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7.15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4.07.15.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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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석보좌관회의(2004.0712)
등록번호61236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7월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해 "정책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노력하되 부당하고 정략적인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원칙에 맞게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신행정수도 건설 문제는 단순한 하나의 정책이 아니고 정부와 국가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정책인 만큼 정책적 측면과 정치적 측면 모두에 대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 [장소] 청와대 집현실
생산자대통령비서실
생산일자2004.07.12
부제목재임중 대통령 발언록
메타생산일자 : 2004.07.12.생산자 : 대통령비서실기증자 : 청와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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